평소에 절 아주 없는 사람 취급하던 아줌마 부원장인데요
알려줄까요 말까요? ?
평소에 절 아주 없는 사람 취급하던 아줌마 부원장인데요
알려줄까요 말까요? ?
부원장이면 원글님 직장이 학원??
알려주지마세요
한심하네요
공과 사는 구분을 하시죠
직장인의 기본이 안되어 있네.
저도 한때 고민한 적이 있는데 알려줬어요.
일에 사적인 감정 섞이는게 무엇보다 싫었고 일이 발생했을때 포커페이스할 자신이 없더군요.
맘은 아주 편합니다. 나자신을 위해 알려준 셈이더군요.
알려줄까 말까를 고민하지 마시고
알아서 하게 냅둔다는 마인드로 가세요.
그분이 실수해서 님 업무가 더 과중해지면 공유입장에서 알려줘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기일은 자기가 하게 놔두신다는 마음으로다가...쿨럭;;;;;
공적으로 엮인 사이에 사적인 감정이란게 있을리가요
기본이 안된건 상대방도 마찬가지
본인일만 잘합시다.
실수는 부원장이...뒤치닥거리는 님이 ... 그것도 쓸모없는 부하직원이라고 눈치줘가며..
DJKiller님 제가 뒤치다꺼리 해야 할 일이라면 이미 제가 해결하고도 남았죠. ㅎㅎ 독립적인 일이니 이러는 거 아닙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ㅎㅎ
모른척 님 일만하세요. 고마와하지도 않아요.
알려주지마세요
저런 못된 사람들은 당해야되요 하는만큼 돌아오는거죠
안해준다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