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중기인데 배가뭉쳐요. .

임산부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3-11-03 22:19:05
누워있음 괜찮아지거든요
일어나기만하면 배가단단해져요 2ㅡ3일누워도안좋아서.

다행히 조산검사나 경부길이 등은 다정상. . 입니다 아직은

근데안좋으면. .
일주일더 누워있다 약쓴다는데. . 수축방지제


괜찮아질까요?

앉거나걸음직빵이네요 누워도가끔. .

너무어렵게얻은아이라ㅜㅜ

휴가내고 일주일쉬려구요. .
IP : 58.122.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
    '13.11.3 10:22 PM (49.96.xxx.254)

    전 누워있어도 뭉쳤어요
    배 따뜻하게 해주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 2.
    '13.11.3 10:26 PM (223.62.xxx.29)

    무조건 절대안정..!!!

  • 3. 은사자
    '13.11.3 10:58 PM (112.154.xxx.17)

    저도 중기에 뭉치기.시작했고 경부길이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계속 뭉쳐서 별수없이 한달반 가량 입원했었어요. 전 37세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아이였구요 절대 안정하시고 계속 뭉치면 망설이지말고 병원가세요 저도 그 약 한달가량 입원해서 링겔로 맞았어요. 아기는 지금 세살인데 건강하구요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 4. 임산부
    '13.11.3 11:13 PM (58.122.xxx.224)

    네. . 주기적으로뭉치는건아닌데ㅜㅜ걱정이네요. . 괜찮아지길바라고있어요. . 댓글감사합니다

  • 5. ..
    '13.11.4 12:44 AM (114.205.xxx.245)

    흔한 증상인데 너무 걱정되면 다니시는 병원에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 잠깐 뭉쳤다가 손으로 배를 살살 문지르면 풀어지던데...

  • 6. .....
    '13.11.4 1:53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주 뭉치면 병원 가세요. 그러다가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어요.
    뭉치면 무조건 누워서 편하게 쉬어야 합니다. 배는 따뜻하게 해주시구요.
    집안일도 많이 하지 마시고 무조건 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438 손수조,- 새누리당, 청년버리면 미래 없다 쓴소리 10 집배원 2013/12/09 1,087
328437 때 어떻게 미세요? 3 로너스 2013/12/09 781
328436 재취업 생각하느라 잠이 안오네요~~~ 5 ㄱㅅㄱ 2013/12/09 1,581
328435 노홍철 맞선녀 임윤선 변호사 너무 예쁘고 멋지지 않아요? 9 === 2013/12/09 6,983
328434 영어 관계대명사 3 .. 2013/12/09 816
328433 아이 키 때매 신경써서 먹이시는분. 저랑얘기.. 7 아이 2013/12/09 1,658
328432 체온이 36.6~37.2까지 자꾸 변하는데... 4 100 2013/12/09 1,055
328431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레 거리 두는 방법 있을까요 1 하하 2013/12/09 1,978
328430 조의금 이야기 1 .... 2013/12/09 879
328429 여름에 탄 피부가 안돌아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흑흑 2013/12/09 609
328428 남은 잘 돌보는데 자기는 안돌보는 사람 12 해피바이러스.. 2013/12/09 2,675
328427 쓰레기가 정이 안가는 이유 2 55 이상해 2013/12/09 7,875
328426 해외여행중 귀국일정 변경하는 절차가 어찌되나요? 3 대략난감 2013/12/09 1,009
328425 오늘 오래 가깝게 알던 지인이랑 싸웠어요 8 .. 2013/12/09 3,096
328424 군복 할아범 미국 경찰에 두 손 모아 빌어 1 종미숭미 2013/12/09 1,108
328423 이과 수능 만점 고대 떨어진거요. 21 ㅇㅇ 2013/12/09 9,591
328422 열도에서 개발한 주방용 신기술 1 우꼬살자 2013/12/09 683
328421 남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사람은 1 ss 2013/12/09 661
328420 정신적인 쓰레기만 투척하는 언니 11 아휴 2013/12/09 3,229
328419 임신중기 임산부는 어떤자세로 자야편하나요ㅠ 11 .. 2013/12/09 4,222
328418 리클라이너 홈바기능 유용한가요? 3 소파고민 2013/12/09 1,027
328417 장하나 말이 참 10 왜기다리지?.. 2013/12/09 1,212
328416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후기 믿고.. 2013/12/09 8,895
328415 몇년전 일인데,장터에 시어머니의 들기름이 있었어요. 3 qao 2013/12/09 3,190
328414 대만 자유여행 여쭙습니다. 17 진주귀고리 2013/12/09 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