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열심히 편파적인 뉴스를 공급하는 뉴시스 따위의 통신사들을 데모꾼들 모아서 급조해서 만든 것하고,
자기들 보좌관들이나 심부름하던 인간들에게 수많은 여론조사회사 만들어 준 일이 있습니다. 10개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매번 선거때마다 큰 몫을 하고 있지요.
자기들편 지지율 떨어지거나 상대 지지율 올라갈때는 침묵.
상대 지지율 떨어지거나 자기들 올라갈때는 난리법석.... 이것은 아무런 불법적인 방법없이도 여론조작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박근혜는 취임전에도 맨날 지지율 폭락이라는 기사만 나오더니만, 취임이후에도 나오는 기사는 매번 지지율 폭락입니다. 어디 달나라에서 떨어지나요 ? 맨날 폭락하고도 민주당 지지율의 3배가 넘어요......
휴대전화와 집전화 여론조사 비율을 변경해가면서, 여론결과를 조작하는 건 고전적인 방법이지요.
여하튼 그 많은 여론조작회사들이 전국규모 3대선거중에 하나인 지방선거가 곧 다가오는데도 입 다물고 있는 이유는 ?
너무 압도적인 새누리당 지지세때문에 여론조사가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새누리당 지지율이 좀 떨어지고, 민주당 등 야당 지지율이 좀 올라가는 날을 맞춰서 대대적으로 여론조작 보도를 쏟아내려고 하는데.....
그게 힘든 것이지요. 안철수와 또 한번의 생쇼를 준비중인 박원순조차도 재선확율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벌써 여론조작결과 발표로 생쇼를 하겠지요...
하기는 아들 대리 신검한 것이 거의 확실한 마당에, 출마나 할 수 있을까요 ?
지금이야 모른척 배쩨라 하고 있지만, TV방송 토론에서 X레이 사진 들이 밀면서,
1. 이빨 14개 엉망에 2개 발치후 방치.
2. 코뼈 부러진체 방치.
3. 엉덩이뼈 부셔진체 방치.
무엇보다 허리디스크 40,50대 환자의 것이라는 대한민국최고 디스크 의학박사의 주장까지 더해지면....
자기들 깐에는 대리신검자를 어디 막자란 해외 노숙자출신으로 해서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나본데, 그게 자기무덤 판 꼴이 되었습니다.
박원순이 뭐라 할 말이 있을까요 ? 들통날까바 입도 못 벌리고 웃는 아들 불쌍하지도 않은가 모르겠습니다....
박원순 재출마는 없다고 보는게 맞아보입니다. 물론 안철수와 어떤 생쇼를 해서 좀 풀렸다싶으면 나올수도 있겠지만....
당선 확율은 없다고 보는게 맞지요.
지난 재보궐선거도 여론조사결과 발표가 거의 없었던 것처럼, 여론조사 없는 지방선거 분위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
다른 곳은 볼 필요도 없을 듯합니다만, 민주당은 안철수신당에 맞서서 과연 전남, 전북, 광주 이렇게 3곳이나마 당선이 될 수는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