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들 찌질거리든지 말던지,
현재 주류의 다수 프랑스 언론에서는 "대한민국 기적의 대통령 박정희" "그 딸이 대통령으로 프랑스에 왔다" 며 대서특필중이라고 합니다.
찌질이들 찌질거리든지 말던지,
현재 주류의 다수 프랑스 언론에서는 "대한민국 기적의 대통령 박정희" "그 딸이 대통령으로 프랑스에 왔다" 며 대서특필중이라고 합니다.
날조질?
프랑스 유학중인 애가 쪽팔려죽겠다고 난리인데.
기적같은 소리하고있네...
하여간 이 넘의 종자들에겐 약도 없어요~
외국인들 대놓고 말은 못해도 박근혜 같은 걸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 나라를 정상으로 보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3대 세습까지 한 북한 체제야 워낙 또라이 소굴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남한까지 그러니......
쟤들은 역시나 같은 핏줄이라서 그런가 역시 피는 못속이는구나 비웃고 있죠.
생각을 해보세요. 독재하다 총맞아 뒈진 아비의 딸인 걸 세상 사람이 다 아는데
외국 같으면 스탈린 딸이 혹은 차우체스크나 밀로셰비치 딸이 대통령 됐다고 그럼 제대로 된 시선으로 봐 지겠습니까?
전세계 악명높은 역대 독재자 리스트중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정희.
그런데 그의 딸이 아버지의 이름을 등에 업고 세월이 흘러 흘러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다니...(그것도 구린짓해서 얻은)
윗분 말씀처럼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쪽팔린 짓이죠.
이거나 기억합시다.
부정선거 박그네
댓통령 박그네
당선무효 박그네
부정선거 박씨 부녀
벌레왕국 우두머리 이명박그네
부정선거 2012.12.19.
부정선거 범법자 쉴드는 남한에서만 통한다는 걸 모르는군.
욕하려면 영삼이에게 가서 화내렴.
글로벌을 외치는 바람에 대한민국이서 무려 독재자의 딸이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도둑질했다는 게 전세계로 다 퍼져나갔다네.
북한이나 남한이나 독재자가 좋다고 두팔벌려 찬양하는 '국격에 먹칠하는 종자들'이 바로 원글이나 220.70 같은 넘들이지.
머리가 가벼워서 목디스크 걸릴 일은 없겠군 ㅎㅎ
목수정씨는
여자아닌가요
프랑스 남자랑 결혼한 서늘한 분위기의 미인형의
여자인걸로 아는데....동명이인인가요
책도 출간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윗님.
박정희가 들어있는 악명높은 역대 독재자 리스트 링크 주세요. 님같은 사기꾼들이 댓글 달고 다니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흔히 좌파 진보사기꾼들이 리스트라고 들고 다니는 것은 경제발전을 많이 시킨 경우 점수가 높아지는 오랫동안 집권한 정치인의 리스트일뿐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504778
악명높은 독재자 리스트 링크 가져오세요. 사기꾼씨. 가져오면 님을 사기꾼이라고 부른 것 사과 할께요.
"기적의 대통령 박정희의 딸" 기사 르피가로 캡처사진 나와있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2/2013110201841.html
국가기관이 거의 총동원되다시피해서 겨우겨우 당선된 대통령은요
그 자체로 진상 오브 진상이예요.
나라를 순식간에 박정희 시절로 후퇴시킨건데요.
그걸 지적하면 간첩이라고 떠들어대다가 안먹히니까
이제는 진상이라는건가요?
진짜 진상은 한복 떨쳐입고 맹하게 돌아다닐 궁리만 하는가 보던데요.
워낙 내세울게 없으니까 내일은 뭐 입을까가 제일 큰 목적으로 보이더구만요.
"국정원의 직원들처럼 몇개정도의 댓글을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신분과 상관없이 정치적 성향을 밝히는 것은 무죄가 될수 있지만"
아!! 이렇게 우기기로 했나봐요?
본글 전체가 얼척없음의 진수라 구태여 댓글을 달아야하나 싶기는 한데요.
저 부분은 그야말로 본 글중에 가장 뛰어난 얼척없음이군요.
괜찮아..........사기꾼으로 계속 열심히 불러.
쓰레기 가치관에 머리까지 나쁜 너같은 게 뭐라고 부르든 뭔 상관이겠니 ㅋㅋㅋ
니가 그런다고 엄연한 사실이 달라지니?
독재자 딸 관련 외신 표지까지 장식한 기사들 함 찾아봐......조선같은 쓰레기통 뒤져보며 선동당하지 말고.
사실 작년만 해도 너같은 걸 지칭하며 알바 운운하는 사람들 얘기가 보기 불편했는데
세상에나.........알바도 아니고 무려 국정원 정직원들.
미친거지.......쓰레기들....어쩜 그러니? 너도 설마 그 짓하며 가족들 먹여 살리는 건 아니겠지??
가스통 할배들 보내지...
돈이 부족한가...
진짜 친북 좌파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광신 집단들.
광신집단은요.
국가기관이 총동원되다시피해서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게 속속들이 밝혀지고있는 지금에 와서도
그걸 지적하면 간첩이다 빨갱이다 진상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광신집단들이고요.
지난ㅂ
국기기관들이 대선개입한 지난 행적을 차근차근 밝혀내니까
그게 얼마나 두려웠는지
그걸 밝혀내던 검사며 수사책임자며 단칼에 잘라버리는
한복 좋아하는 무서운 여자를 저렇게나 감싸고 도는게 광신집단이지요.
참 신기한게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나쁜건 아주 비슷하게 닮아있어요.
지들이저지른 죄를 밝혀내고자하면
북한은 그런 사람들을 아오지로 보내던가 총살하던가 하고요
남한은 빨갱이라고 몰던가 간첩이라고 몰던가 진상이라고 몰던가 밥줄을 끊어놓던가 하면서요 .
박근혜,, 참 염려스럽고 불안해 보여요.
116.125/광신도는 바로 너같은 꼴통을 말하는거야.
전세계가 인지하고 있는 부정선거뇬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친북좌파라 씨부리는 너같은 또라이 말이야.
광신집단이라고 부르는 걸 심리학에서 투사(projection)이라고 하죠.
자신의 인정할 수 없고 대면하기 싫은 약점, 헛점,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결점을 대신 남에게 뒤집어씌워 비난하는거죠.
차마 자신의 그런점을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 못한 인격일 때 저런 무의식적인 방어기제를 쓰는거죠.
그래야 내가 사니까.
한마디로 불쌍한거죠.
자신들이 떳떳하면 다 밝히고 뒤집어 보이고 깨끗한 것을 보여주지 이렇게 무턱대고 상대방을 사상적올가미를 씌워 비난만 하는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핵심을 피하는거죠. 왜냐하면 자신들의 범죄사실을 어떻게든 들키지 않으려다보니 자꾸 옆으로 뒤로 돌릴 수 밖에 없어요.
공정하게 상대해서 이길 수 없는 이들에게 빨갱이라 낙인찍어 시회구성원 다수의 부정적인 힘을 빌어 거져 누르려는 방법도 비겁한 투사죠.
이들이 당당할 수 없는 이유가 이렇게 나서서 빨갱이 외치고 광신집단이라 비난하는 자들이야말로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거나 한 적이 있어서 더 발끈하는거예요.
사이비 광신도들은 목사가 겁탈하고 재산 빼앗고 온갖 나쁜짓을 해도 하나님의 계시라며 손들어 찬양하고 떠받들죠.
과연 누가 광신집단일까요.
상대를 깍아내리지 않으면
자신이 개생키 인것이 증명되니까
사실관계 에 대한 파악보다는
상대에 대한 비난에만 집중하게 됨
제이제이는 아무래도 알바같죠?
배후세력 들이대기..
국정원보내시던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알았는데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국민들이 부패한 친일 매국노 독재자의 부정한 딸년을 통진당 평당원 보다 높게 쳐줄거 같으냐? 착각하지마라. 독재자 딸 한트럭 보다 낫다.
창조경제 할려면
김나영이가 그쪽에선 요즘 패션으로 대센데...
김나영이 데려 가야지...
월레 하던대로 본인이 직접 패션 쇼 할 건가?
아님
창조 경제 한다고
기껏 데려 가봐야 대선 때 빨간 운동화 신고 머리 짧게하고 따라다니던
여자 가방장사 김성주나 데리고 갔겠지...
어제 시위 갔다온 사람임.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었고,
프랑스 인들도 상당히 있었음.
프랑스 라디오도 인터뷰를 해갔고,
국내언론도 다수 취재해 갔음.
프랑스에선 박근혜 파리 방문을 아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
대서특필은 개뿔. 피가로라고, 우파 신문 하나랑 달랑 인터뷰해서 헛소리 잔뜩 지껄여 놓은 걸 가지고...
인터뷰에서 박근혜 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는 나라라고 했더군요.
프랑스 경찰들도 집회 하는거 바라보면서 물어보길래, 전단지 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완전히 혀를 내두르던걸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선거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요.
프랑스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라고 놀라던걸요.
일단 야당이 가만 안 있을 뿐 아니라, 국가기관이라고 다 꼭두각시는 아니라는 거죠.
국가기관 그 어디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있어서,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일이랍니다.
부끄러워 해야 할 건 바로 박근혜.
그리고 그 부끄러운 인간 따라다니며 전 세계에 개망신 시키는 인간들 아닌가요.
그리고 이 원글이 제정신이 많이 아닌 듯합니다. 목수정. 어딜 봐서 이 이름이 아들일까요.
집회는 런던에서도 계속됩니다.
런던 교민들도 박근혜 방문 반대 집회 내일 한답니다. 지구 어디를 가보라고 하세요. 그 여자 환영하는 교민들이 있는 나라가 있나. 오늘 오찬에 초대되어 참석한 교민들 중 다수도, 그 낯짝보면서, 한번 질문이나 해볼라고 간다는 사람들 몇 있었습니다. 결국 질문을 할 기회는 주어지 않았다고 하지만요. ..
어제 박근혜 측에선 잔뜩 긴착했던지 파리 주재 국정원 직원들 다 동원되었었다는 전언을 들었습니다....
짜식들... 많이 쫄았었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060 | 동화 <모모>가 영화화 된 것이 있나요? 7 | 모모 | 2013/12/12 | 871 |
330059 | 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부동산 매매계약서 1 | ㄱㄴ | 2013/12/12 | 658 |
330058 | 요즘같은 세상에 들어볼만한 의미심장한 노래 한곡... 1 | 다크하프 | 2013/12/12 | 632 |
330057 | 가스민영화는 일단 고비 넘기고... 3 | ... | 2013/12/12 | 1,370 |
330056 | '하수상한 시절에 모두들 안녕드하십니까? 고려대 대자보 21 | 눈물 | 2013/12/12 | 2,920 |
330055 | 여기 청주입니다. 4 | 추운밤 | 2013/12/12 | 1,402 |
330054 | 엄폐음폐가 무슨 뜻인가요 5 | ...저기... | 2013/12/12 | 1,547 |
330053 | 아기가 미열이 있는데 곧 재워야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 세우실 | 2013/12/12 | 4,940 |
330052 | 성매매 연예인, 검색어 1위 3 | ... | 2013/12/12 | 3,953 |
330051 | 게임개발 하려면 무슨 과를 가야하나요? 7 | 궁금 | 2013/12/12 | 1,536 |
330050 | 고무딱지는 클수록 좋은가요? 4 | 딱지 | 2013/12/12 | 734 |
330049 | 감기엔 왜 물을 많이 먹어야할까요? 4 | 개 감기 걸.. | 2013/12/12 | 1,656 |
330048 | 위메프-기분 참 찝찝하네요 9 | dki | 2013/12/12 | 4,315 |
330047 | 전문대 결정 질문입니다. 3 | 자운영 | 2013/12/12 | 1,684 |
330046 | 생무청 엄청 많이 묶어놓고 팔던데.. 1 | ,,, | 2013/12/12 | 1,365 |
330045 | 다들 집들이 하시나요? 3 | 귀차나 | 2013/12/12 | 984 |
330044 | 초4 수학 -분수 3 | 수학 | 2013/12/12 | 1,308 |
330043 | 자동차 바퀴갈려하는데요 5 | 자동차 | 2013/12/12 | 746 |
330042 | 올레~ 성매매 여배우 ㅁㅇㅎ 네이버 검색어 1위 등극!!! 8 | 참맛 | 2013/12/12 | 10,499 |
330041 | 답 한번 추리해 보세요 9 | 봉주르 | 2013/12/12 | 636 |
330040 | 하다 하다 이젠 일본 구제까지 명품이라고... 3 | 어쩔 | 2013/12/12 | 1,588 |
330039 | 컴퓨터공학과 전망어떤가요? 7 | 수험생맘 | 2013/12/12 | 3,131 |
330038 | 이사가서 인테리어할경우 옆집의 양해 구해야하죠? 7 | 이사 | 2013/12/12 | 1,858 |
330037 | 어머니 김치 취향에 맞으시나요? 5 | ㅇㅇ | 2013/12/12 | 1,030 |
330036 | 착하게 살필요 없네요 42 | 심청 | 2013/12/12 | 17,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