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1102n1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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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는 기존 진행자인 윤인구 아나운서와 새로운 진행자인 김동우 아나운서가 모두 대기하고 있던 상황에서 김흥수 아나운서 실장과 황수경 아나운서 부장 등이 윤 아나운서에게 녹화장에서 나오라고 지시하는 과정에서 고성이 오가는 소란이 일어났고 녹화중단 사태로까지 이어지며 청원경찰까지 동원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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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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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잘 진행하던 MC까지 짤라버리는 이사회의 클래스~ 캬
대놓고 비리, 부패 파헤치는 시사프로그램이나 환경관련 프로그램 다 폐지시키고
예능프로로 대체시키고, 역사스페셜 역시 폐지시키더니 국민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제는 진품명품에까지 손을 대시겠다 이건데 와, KBS에서 똥냄새난다
대놓고 매국노들이 방송프로그램에 손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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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견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프로 폐지하고 인사배치하고 횡포를 부리는데
못봐줄 지경이네.... 이런 일방적인 해고는 프로그램 제작자들더러 알아서
기라는 소리밖에 더되나? 음모론이 하나 떠오르는데 정권에 장악된 이사회가
뉴라이트 인사를 진품명품 프로그램에 심어서 이완용 찬양하게 만들려는
수작이 아닐까 싶어서 짜증난다. 김구 선생님 유물이나 안중근 의사 친필에
감정의원들이 높은 가치를 매기고 매국노들은 평가 안해주니까
빡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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