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응사에 나온 노래 제목 질문

로사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3-11-02 22:51:08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나의~~~
이런가사...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알려주세요
IP : 220.125.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니채니맘
    '13.11.2 10:52 PM (175.223.xxx.243)

    최용준 아마도그건

  • 2. ^^
    '13.11.2 10:52 PM (1.252.xxx.34)

    최용준 '아마도 그건' 입니다. ^^

  • 3. ....
    '13.11.2 10:52 PM (220.88.xxx.14)

    최용준. 아마도 그건

  • 4. dd
    '13.11.2 10:53 PM (180.68.xxx.99)

    최용준의 거울이 되어
    도 좋습니다 같이 들어 보세요 ^^

  • 5. ..
    '13.11.2 10:54 PM (175.205.xxx.172)

    오늘 노래들 다 좋던데요
    예전 생각도 나고
    특히 장국영 노래 대박 ㅋ

  • 6. 다람쥐여사
    '13.11.2 10:54 PM (175.116.xxx.158)

    최용준 그 앨범 노래 다좋아요. 버릴게ㅡ없는 앨범인데..
    그나저나 최용준은 지금 뭐할까요

  • 7. 로사
    '13.11.2 10:54 PM (220.125.xxx.215)

    빠른 댓글들 감사해요
    응사는 음악듣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성동일 씨 연기는 정말 국보급인듯하구요^^

  • 8. ^^
    '13.11.2 10:58 PM (1.252.xxx.34)

    다람쥐여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 앨범 다 좋았는데... '목요일은 비'라는 노래도 기억에 남네요.
    최용준 팬이어서 당시 화보집도 사고 했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그 당시 신승훈 콘서트 게스트로도 나오고 그랬는데...

  • 9. 90년대 초반학번인데
    '13.11.2 11:01 PM (2.124.xxx.53)

    비오는 날 수업마치고 교문을 나설 때면
    저 노래가 울려나와서 멍.. 하니 발걸음을 늦춘 채 들으며 걷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사랑도 몰랐고 인생도 몰랐던 나이였건만
    무엇이 그리 마음을 울려 발걸음을 잡았던지 ...
    그리운 시절입니다.

  • 10. ,,,
    '13.11.2 11:02 PM (119.71.xxx.179)

    최용준 미남이었죠? 살이 많이 쪘더라구요

  • 11. ㅇㅇ
    '13.11.2 11:05 PM (180.68.xxx.99)

    ^^님 글보고 생각났네요 목요일은비 .
    좋은곡 많았었네요 ..
    그때는 좀 느리고 여유롭게 따뜻했던 시절 같아요

  • 12. ...
    '13.11.2 11:50 PM (123.224.xxx.165)

    과속 스캔들에서 박보영이 많이 부르죠^^
    물론 최용준이 최고였지만
    참 감성적인 노래

  • 13. ㅇㅅㅁ;;
    '13.11.2 11:52 PM (58.126.xxx.224)

    아마도 그건 그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오늘 노래들 정말 주옥같은 곡 퍼레이드였네요...나정이와 칠봉이 키스씬에....그걸 놀란눈으로 바라보던 쓰레기까지...담주까지 우찌 기다리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546 지금 케이블 채널에서 빠삐용 하네요 2 레인아 2013/11/04 379
315545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일본 탈핵운동의 대응(오늘 7시 명동카톨.. 녹색 2013/11/04 618
315544 키우시는 분들께 부탁이요... 1 사춘기아들 .. 2013/11/04 732
315543 시래기만들때 데쳐서 행궈도될까요?? 2 아~귀찮아 2013/11/04 939
315542 오후에 문의드렸던 미국 젓갈 배송하는 것에 대해서~ 1 naraki.. 2013/11/04 759
315541 재미한국인들, 아프면 한국 찾는 이유는 퍼옴 2013/11/04 796
315540 써보신 크림중에 좋았던 거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30 gg 2013/11/04 6,119
315539 숙대근처 둘이 살만한 집... 7 집구해요. 2013/11/04 1,537
315538 82보니 늙는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7 ㄴㄴ 2013/11/04 2,295
315537 바지 밑위길이가 짧아 엉덩이가 다 나오게 생겼어요 ㅠ 바지 2013/11/04 3,495
315536 두번의 유산..직장을 쉬어야하나요.. 4 행복하고 싶.. 2013/11/04 2,368
315535 퍼팩트 고추 이제 안팔겠죠? 3 간장장아찌 2013/11/04 890
315534 리츠 미니치즈샌드 아세요? 1 ... 2013/11/04 1,027
315533 계란 한판 샀는데 남편이 또 사왔어요. 14 리본티망 2013/11/04 3,285
315532 외풍차단했어요~~ 4 진민맘 2013/11/04 2,934
315531 그 계모 정신상태가 정말 이상해요 7 .. 2013/11/04 2,335
315530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수학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3 엄마 2013/11/04 1,619
315529 응답에서 메인커플 설레지 않아요 7 ..... 2013/11/04 2,053
315528 동두천에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 2013/11/04 1,979
315527 임신했는데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요 3 온도 2013/11/04 832
315526 사이판 pic 첨 가는데요 4 질문 2013/11/04 1,742
315525 냉장고 홈바 구형이 좋은가요? 요즘 나오는 매직스페이스바가 좋은.. 4 10년만에 2013/11/04 2,662
315524 친척결혼식에서 너무 늙었다는 말 듣고 심란하네요... 58 인생이란 2013/11/04 13,222
315523 어춰구니없는 일 4 사랑하며~ 2013/11/04 1,092
315522 독일어좀 하시는분 계시나요?^^;; 8 오하시스 2013/11/04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