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걷기하러나가게 자극좀주세요
빼야해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3-11-02 20:32:20
아까부터 누워있는데 갈등때리고있어요 오늘 하루만제끼자 악마의속삭임 기찮이죽겠네요 돼지같은 몸뚱아리보면 한숨나고 저좀 무섭게 냉정하게 채찍질해주세요
IP : 175.223.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쾌한 바람
'13.11.2 8:34 PM (211.178.xxx.40)맞아보세요~~
왜 누워있었나...하실걸요?
뱃살은 보너스로 빠지고... ^^2. ...
'13.11.2 8:35 PM (117.111.xxx.128)1994 안봐요? 어딜나가세요.
유튜브에 보면 1마일걷기 있어요.
얼마나 힘든데요.
Tv보면서 파워워킹해요.
깜깜하구만 어딜가요3. ...
'13.11.2 8:38 PM (112.144.xxx.231)요즘 미세먼지 많아서 밖에 나가면 안좋데요
4. ㅎㅎㅎ
'13.11.2 8:38 PM (122.34.xxx.34)1시간 걸으면 뱃살 1미리씩 얇아져요
그냥 얇아지는게 아니라 달라붙으면서 단단해져요
그대신 파워워킹 하세요 !!!
센트럴 파크 공원을 열심히 달리는 뉴욕의 미모의 커리어 우먼에 빙의 해서 달리고 오세요 ....5. 그냥 자고
'13.11.2 8:46 PM (175.223.xxx.182)내일부터 해여
6. 폴고갱
'13.11.2 8:59 PM (119.198.xxx.130)센트럴 파크 공원 ㅋㅋㅋ
꿈이라도 좋네요7. 에구
'13.11.2 9:10 PM (203.152.xxx.162)밖에 추워요.
오늘 밤은 치맥과 함께 집에서 ㅋ8. 참맛
'13.11.2 9:20 PM (121.182.xxx.150)대륙의 현자…'뚱뚱' 여친, 이렇게 변신할 줄 어찌 알았나
http://news.nate.com/view/20131030n292579. ㅎㅎㅎㅎㅎ
'13.11.2 9:31 PM (93.82.xxx.234)댓글님들 나빠요.
원글님 마지막으로 치맥하시고 라면 끓여드시고 푹 주무세요. 오늘만 날입니까? ㅎㅎ10. 그러게요
'13.11.2 10:08 PM (175.118.xxx.157)인생 뭐있나요? 날도 쌀쌀하고 비와서 미끄러운데 푹 쉬셨기를ㆍㆍㅎㅎㅎ.
저랑 낼 부터 꼭 시작해요ㆍ어느분 걸어서 5키로 뺐다잖아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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