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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박근혜 부정선거 의혹 보도, 국빈방문자 두들겨
정상추 번역으로 기사가 아고라에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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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HkdvFw
1. ///
'13.11.2 10:40 AM (1.247.xxx.41)국제적으로 망신살 뻗쳤네요
2. 에거
'13.11.2 11:20 AM (112.153.xxx.54)뭔 망신인지
3. ..
'13.11.2 11:38 AM (209.73.xxx.176)기사내용중 한 부분에,
일부의 반발이 있다면서 소개한 내용입니다. 즉, 소수의 반대자들도 있다는 그냥 지나가는 내용.
중요한 것은 1년에 한번뿐인 국빈초청을 바로 우리 대한민국대통령으로 했다는 것이지요.4. 209.73.xxx.176님아
'13.11.2 12:57 PM (116.39.xxx.87)불법이 어떻게 소수의 의견이 되나요?
너무나 창조적인 의견이라 견해를 듣고 싶네요 어떻게 불법이 소수의견입니까?
개인의 판단으로 불법이 결정되나요 ? 지금 박근혜스타일로 말하시네요
나의 편의 불법은 눈감고 지나가지만 반대편은 논란을 만들어서도 찍어내라 채총장!
국정원이 불법선거 개입을 했고 원세훈의 기소당해서 법정에서 따지고 있는데 그게 소수의견이에요?
거기다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 국방부 사이버 사령부 불법선거 개입, 보훈처 불법선거개입, 기상청 불법선거개입, 경찰 국정원 수사조작 발표는 기사로 나오지도 않았거든요
법원에서 따지고 있는것만 기사로 나왔는데 뭐가 소수의 의견이에요?
Allegations that some staff at South Korea's spy agency interfered in Ms Park's favour in last year's presidential election by posting online comments criticising her election rival have also dominated her first year in office.한국 국정원 요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에 이기도록 야당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인터넷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작년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집권 첫해를 온통 뒤덮고 있다.Former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chief Won Sei-hoon is awaiting trial on multiple charges and Ms Park has promised a transparent investigation.전 국정원장 원세훈은 여러 건의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고, 박대통령은 투명한 조사를 약속했다. "Even if I myself did nothing that may arouse suspicion, suspicions have been raised that national agencies might have interfered with the election," she said."비록 내 스스로는 의심살만한 일을 한적이 없지만, 국가기관들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어왔다,"라고 박대통령은 말했다. "From now on, the government will make sure that not only government agencies ... but also individual public employees won't breach political neutrality even inadvertently.""지금부터 정부는 정부 기관들뿐만 아니라, 공무원 개개인도 정치적 중립성을 무심히라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불법도 소수의견...넘 닭스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