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엄마랑 떨어져본적 없는데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그분이 오셨는지 뺀질뺀질 넘 힘들게 하네요.
벌써분터 겨울방학이 무섭습니다.
인성캠프든지 공부캠프든지 저랑 떨어져서 좀 지내봐야 서로 소중함을 느낄수 있즈 읺을까 싶네요.
믿을수 있는 캠프 보내보신분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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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보내지 마세요..돈은 비싸고 효과는 0입니다...
그리고 혼자가서 어디서 온 애들인지도 모르는 애들고 같이 생활하기는 너무 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