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에서 조기 40마리 9700원씩 팔길래
한참 줄서서 사가지고 왔어요
싸다보니 조기도 엄청 작아요
점심때 네마리 구워서 먹고나니
두세시간뒤 배탈이 나기시작하는데...
속이 부글부글 메슥메슥 쓰리고 울렁거리고....
그러기를 한시간쯤 지나서
매실생각이 나서 진하게 타먹고 나기 좀 진정이 되네요
전화하니 환불해준다는데
거기까지 가져가기도 귀찮고, 버리기도 아까운데
대체 조기에 뭔짓을 한걸까요
물에 한참 담궜다 먹어볼까요
에효..괜히샀따
오늘 ***에서 조기 40마리 9700원씩 팔길래
한참 줄서서 사가지고 왔어요
싸다보니 조기도 엄청 작아요
점심때 네마리 구워서 먹고나니
두세시간뒤 배탈이 나기시작하는데...
속이 부글부글 메슥메슥 쓰리고 울렁거리고....
그러기를 한시간쯤 지나서
매실생각이 나서 진하게 타먹고 나기 좀 진정이 되네요
전화하니 환불해준다는데
거기까지 가져가기도 귀찮고, 버리기도 아까운데
대체 조기에 뭔짓을 한걸까요
물에 한참 담궜다 먹어볼까요
에효..괜히샀따
덜 구워져서 세균이나 뭐 그런문제가 아니고...
제 생각에 조미료를 너무 많이 친거 같아요
무지무지 짭조름~~했거든요
그냥 속이 니글거리고
부글거리고, 토하고싶은 느낌..
세균때문에 배아픈 느낌하고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