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짜라고?
'13.11.1 4:46 PM
(210.97.xxx.90)
???????????
2. ㅋㅋㅋ
'13.11.1 4:47 PM
(61.35.xxx.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제는
'13.11.1 4:47 PM
(39.113.xxx.150)
준비할때로다.
4. 돈걱정할때가 아니라
'13.11.1 4:48 PM
(39.113.xxx.150)
목숨걱정할때라는 말이로다.
5. 펄펄끓는 냄비의
'13.11.1 4:49 PM
(39.113.xxx.150)
어육신세가 될것이라는 말이로다.
6. 죄인은
'13.11.1 4:51 PM
(39.113.xxx.150)
회개해야 할것이고 회개하지 않으면 비참한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고 영원한 지옥불속에서 고통 받으리라.
7. 여기서
'13.11.1 4:52 PM
(112.171.xxx.62)
이러지 말고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글 올리세요.
8. ......
'13.11.1 4:52 PM
(220.95.xxx.110)
참나 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남아있는 시간은
'13.11.1 4:54 PM
(39.113.xxx.150)
한달도 안되었으니
10. 미래의 일도 아니고
'13.11.1 4:55 PM
(39.113.xxx.150)
곧 닥칠 현재의 일이로다.
11. 역병은 창궐할것이고
'13.11.1 4:56 PM
(39.113.xxx.150)
죽음만이 사방을 감돌것이로다.
매장할수도 없는 수많은 시체를 어이하랴.
12. 고통끝에
'13.11.1 4:58 PM
(39.113.xxx.150)
3년6개월의 환난이 지나면 새낙원이 기다리고 있으리.
아담과 이브의 죄로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이 눈앞에 있으리라.
13. 쉿
'13.11.1 4:58 PM
(211.36.xxx.163)
애기 자거든요!
14. 잡상인출입금지
'13.11.1 4:59 PM
(221.165.xxx.241)
안사요!
15. 새낙원에서는
'13.11.1 5:00 PM
(39.113.xxx.150)
질병도 죽음도 없고 행복만이 가득하리라.
바다도 없고 생명의 나무에서 나오는 물을 먹으리라.
12나라가 같은 언어를 쓰면서 예수님의 다스림안에서 1000년간 지낼것이로다.
16. 응.
'13.11.1 5:07 PM
(58.237.xxx.3)
우리 그네 좀 어케 좀 해봐.
참, 명바기도
17. 스타애비뉴
'13.11.1 5:10 PM
(115.136.xxx.160)
성경에서는 그날은 도적같이 임하리라 하셨어요 .그날이 언제인지는 하나님밖에는 모른다 하셨구요.
18. 이제
'13.11.1 5:10 PM
(119.149.xxx.201)
대문만 두드리는 게 아니라 싸이트도 두드리는 군요.ㅜㅜ
19. 중요한것은
'13.11.1 5:14 PM
(39.113.xxx.150)
그날이 온다는 것이리라.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리라.
하느님이 알고 혼자만 알랴?
사랑하는 외아들인 예수님께 결정된날을 알리지 않으랴?
예수님께서는 메시지말씀으로 급박한 위험을 경고하시고 있느니라.
20. 그날이
'13.11.1 5:16 PM
(39.113.xxx.150)
도둑같이 임하지만 신실한 신자는 아무대비없이 도둑을 맞이하지는 않는다는 말씀도 성서에 기록되었으리.
21. 또 왔니?
'13.11.1 5:19 PM
(61.102.xxx.19)
지난번에 내가 말해줬잖니
니가 바로 그 거짓선지자 흉내 내는 애라고
조용히 하고 그냥 잠이나 자
22. 헐뜯는자는
'13.11.1 5:21 PM
(39.113.xxx.150)
앙화를 받으리로다.
23. 심판날에
'13.11.1 5:23 PM
(39.113.xxx.150)
무엇이라고 변명을 하랴?
주님 아무것도 모르고 형제자매를 헐뜯었습니다라고 변명을 하랴?
덕행의 빛으로 보호됨이 없이는 불타는 지옥불속에 처박힐것이로다.
24. ...
'13.11.1 5:24 PM
(118.38.xxx.244)
헐뜯는자는 '13.11.1 5:21 PM (39.113.xxx.150)
앙화를 받으리로다.
악, ㅋㅋㅋㅋㅋ
25. 경고
'13.11.1 5:26 PM
(39.113.xxx.150)
했는데도 헐뜯는다면 변명할수 없으리라.
26. 치료는
'13.11.1 5:30 PM
(119.198.xxx.185)
빠를수록 좋으리라...
27. ㅇㅇ
'13.11.1 5:37 PM
(180.68.xxx.99)
알바비도 입금이 되지 않으리라
그리고 이런 글쓸때는 최대한 멀쩡한척 하고 써야 사람들이 좀 읽어보리라.....
28. 어이구
'13.11.1 5:46 PM
(58.247.xxx.193)
지랄도 풍년이도다
29. 저녁으로는
'13.11.1 5:50 PM
(58.247.xxx.193)
스파게티와 허머스 치즈를 넣은 샐러드를 먹을것이로다. 또한 오늘은 불금이니 맥주도 한 잔 땡길까 하노라. 그러나, 남편이 가라사대,
"너는 임신을 하였을지도 모르는데 어찌하여 주님을 영접하려 하느뇨? 불가하니라"
하더라.
췟이니라.....
30. ...
'13.11.1 5:51 PM
(222.108.xxx.73)
죽으면 죽으리로다...
31. 이 사람..
'13.11.1 5:53 PM
(116.39.xxx.114)
무서워...
나무아미타불 관새음보살~~~
32. 자끄라깡
'13.11.1 6:07 PM
(119.192.xxx.232)
죽어야 된다면 죽겠지만
그녀 먼저 심판을 받으면 안될까나? 아 그,그 사람(인간)도 빼먹으면 안되고.
꼭 꼭 심판 부탁!!
33. 황조가
'13.11.1 6:09 PM
(140.206.xxx.91)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울사 이 내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34. 어긔야
'13.11.1 6:10 PM
(140.206.xxx.91)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35. 현재의 교황은 마지막교황이래요
'13.11.1 6:43 PM
(112.148.xxx.27)
악의 무리들 전멸했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csfocus?Redirect=Log&logNo=90168105947
36. ~~
'13.11.1 6:44 PM
(180.224.xxx.207)
이명박 박근혜 전두환 기타등등도 심판을 받으리로다
그럼 된 것이로다.
37. 이ㅁ박이
'13.11.1 6:56 PM
(126.70.xxx.142)
지맘대로 서울시 봉헌하고 교회다닌 다는 이유만으로 천국가는지 두고보리라~
38. 흠...
'13.11.1 7:13 PM
(180.233.xxx.34)
별 시덥잖은것들이 종교를 팔아서 혹세무민하네..... 그렇게 저주로 만땅인 더러운 잡귀신이 니들이 믿는 하나님이냐? 참 등신이 따로 없구나.
39. 흠...
'13.11.1 8:25 PM
(180.233.xxx.34)
지맘에 안든다고 심판이니 종말이니 운운 하는 그따위 잡귀신을 하나님이라고 떠받드는 존재의 어리석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40. 아휴
'13.11.1 10:10 PM
(183.101.xxx.9)
이분 저번부터 이러지 않았나요?
자주 이러길래 아이손이 뭔가 검색까지 해봤었어요
41. 저...
'13.11.2 1:25 AM
(223.62.xxx.85)
배터지게 웃었어요
진짜오랫만에 완전재밌었어요
이런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저녁으로는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원글님도 고마워요 판깔아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