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수 다덜 사용하시나요?

..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3-11-01 14:08:12
등산
엘리베이터
식당
등등 가면 향수 냄새 좋던데요..

다덜 향수 쓰시는게 일반적이고 보편적인가요?
IP : 39.119.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1 2:16 PM (203.152.xxx.219)

    향수는 칼과 같아서 필요한곳에 잘써야 좋죠.....
    저 향을 좋아하는 편인데, 직접적으로 외출직전 분사하면 너무 독한듯하여
    자기전에 내일 입을옷을 침대위에 쫙 펴놓고 공중에서 쓔우~욱 분사해서 그대로 걸어놨다가,
    다음날 아침에 입어요.
    이정도가 제일 좋은듯...

  • 2.
    '13.11.1 2:17 PM (39.119.xxx.92)

    그런가요?

  • 3. ·
    '13.11.1 2:29 PM (115.41.xxx.167)

    요즘 향수는 오데퍼퓸도 금방 날아가더라고요 진하게 뿌리는게 더 어려울듯요

  • 4. ...
    '13.11.1 2:31 PM (211.199.xxx.14)

    나이들 수록 좀 필요한것 같아요..여자들도 나이들면 몸 체취가 향긋하지 않은경우가 많아서..그러나 독하거나 강하지 않고 은은한 걸로 잘 골라야 겠죠.

  • 5. 장미향은 싫지만
    '13.11.1 2:48 PM (175.197.xxx.240)

    시트러스나 그레이프프룻향 계열로 매일 살짝 뿌려요.

  • 6. ..
    '13.11.1 2:48 PM (118.221.xxx.32)

    우리나란 잘 안써서 많이 거슬려 해요
    그래서 오데뚜왈렛을 주로 쓰지만 그것도 아주 약하게 뿌려야죠
    엘리베이터에서도 조금만 진해도 싫어하더라고요

  • 7. 등산갈때는 노우~~
    '13.11.1 2:49 PM (144.59.xxx.226)

    등산갈때 향수 뿌리면 여름에는 온갖 벌레가 좋다고 친구하자고 그래요.
    그래서 여름에 다음날 등산가면 그전날 저녁에 샤워후에 바디로숀도 안발라요.

  • 8. ..
    '13.11.1 3:48 PM (14.36.xxx.11)

    등산이나 헬스장에서 빼고는 다 사용해요.
    저는 20살때부터 쭉 써왔어요

  • 9. 저는
    '13.11.1 4:06 PM (112.169.xxx.98)

    샤% 이나 시슬% 에서 나온 향좋은 바디로션을 향수대신 바르거든요
    제가 쓰는향은 바디로션만으로도 충분해서 소량을 골고루 펴발라놓는게 젤 나은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222 압구정 현대아파트 길고양이 잡아 죽이는 사건.... 22 ㄹㄹㄹ 2013/12/05 2,688
327221 볼륨매직 머리에 로페 고데기 어떨까요? 1 보라빛향기 2013/12/05 2,376
327220 상속자들 음악 어떠세요? 24 상속 2013/12/05 1,844
327219 대학 우선선발 기도 2013/12/05 668
327218 학원강사에게 있어 학교와 학과 중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수학 2013/12/05 822
327217 연기파 고양이 본적 있음?ㅋㅋㅋ 2 백구야놀자 2013/12/05 636
327216 카스에서 버전이 낮아 사진이 안보이는건 1 카스 2013/12/05 644
327215 요즘 드라마는 혼외자 없으면 안되는걸까요? 3 근데 2013/12/05 919
327214 제왕절개 하면서 난관수술하는거 어때요? 9 .... 2013/12/05 3,256
327213 '소통'이라는 말이요 1 새누리당인가.. 2013/12/05 341
327212 절임배추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랄랄라 2013/12/05 688
327211 형제가 친하기 않아요 6 djqtja.. 2013/12/05 1,517
327210 겨울 한라산 어리목 영실코스 아이들과 갈수있나요? 2 하트무지개 2013/12/05 3,899
327209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671
327208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25
327207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470
327206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58
327205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55
327204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01
327203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30
327202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47
327201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73
327200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42
327199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383
327198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