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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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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 험담은 자게에 안 쓰게 된 계기

경험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13-11-01 12:17:01
속상한 일 인간 관계 고민 털어놓고 조언받고 좋죠
근데 역지사지하면 내가 피해준 거도 아닌데
내 치부나 약점을 전시하듯 쓰는 거
더구나 친한 사이....
네....
작년에 그런 글 봤어요
뭐지?
제 얘기더군요
댓글 아시죠? 물고 뜯고
졸지에 난 조롱대상
그 사람이랑 잘 지냈고 글도 내가 피해준 얘기 아니구
그냥 저와 관련된 가십
참 디테일하게 썼더군요
82안할 땐데 죽순이 친구가 알려줌 나 아니냐고
그 뒤론 역지사지해봅니다
남이 나를 이리 써도 좋은지?
익게고 속풀이장이란게 면죄부는 아니지요
그 이후 그 사람은 안 봅니다
IP : 125.152.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 씁쓸하셨겠네요
    '13.11.1 12:22 PM (59.22.xxx.219)

    이런경우 어떠냐며 물어봐놓고..친구 두둔하는 덧글쓰는 원글이들을 가끔 보면..
    그런 글을 썼을때는 도마에 올린건데..이해가 안갈때가 있어요
    좋은 친구라며 만인에게 욕 듣게 하는걸 보니 타인이 보기에도 좀 그렇더라고요

    저는 제 개인적인 글을 몇번 썼는데..티스토리?이런곳에도 글이 올라가있고..무심코 친 검색어에도
    지워진 제글이 뜨니까 글 적기 무서워지더라고요..ㅠㅠ

  • 2. ...
    '13.11.1 12:24 PM (218.238.xxx.159)

    젤 이해안되는게
    절친이니 베프니 하는데 올려놓고 결국 친구욕듣게 하려는게 목적..

  • 3. ..
    '13.11.1 1:46 PM (210.109.xxx.31)

    저는 여기는 아니고 동문회 게시판에 제 이야기 써놓았더라구요.
    결혼식에 사진 잘 찍었는지 모르겠다고.
    지결혼식에 꼭 사진 찍으라고 해놓고 제결혼식에 신랑하고 와서 "일부러" 사진안찍고
    밥먹고 가던데 그런식으로 뒷담화를 펼쳐놓았는데 딱 들켰죠.
    사진 잘~ 찍었다고 했더니 다음에 보니까 그 게시판 비공개로 돌려졌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보고자랐으니 약삭빠른짓 하는거겠고
    어떤 사람인지 뻔히 알고 하는짓 보면 재미있을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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