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듣기 싫어.....
사람들 다 빠져 나갔다고.....직장에서 뭔 짓인지...스마트폰으로....;;;;;;;;;
나이를 장식으로 드셨나....
이어폰 없으시냐고 여쭤보세요 ^^
못 물어보겠어요.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50대초반 그분 혼자 사시면서 매우 고고하신 분이라........오히려 저한테 뭐라 할 것 같아요.ㅋ
울옆가게 사장님 아침부터 라이브로 불러대요.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분은 병이예요.
우리끼리 뒷담아해요.환자라구...
좋은 분을 가까운 곳에 두셨군요 기독교신앙에 관해서 알 수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잘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평생에 걸친 복을 받는 기회가 되겠지요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분일것 같네요
민폐를 민폐인줄 모르고.....
그 분 옆에 누가 염불을 틀어 놓으면그분은 어쩌실런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 계기로 삼으라 할건지.....
좋은 분을 가까운 곳에?? 이거 반대로 말하면서 비꼬는거겠죠, 설마?
불경 암송하는거 틀어놓으세요 하느님도 하늘에서 쪽팔릴거에요 저런 넌씨눈이 내 어린양이라니...하면서...
불경이나 찬불가 추천. 혹은 토속적으로 굿하는 소리 구할 수 있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