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경에 전기파 안 나오는 매트를 더블 싱글 두개 삼십만원 넘게 주고 샀어요
비싸도 전자파 차단된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매트에 누워서 아이 몸을 만지면 징~징~ 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자파가 흐르는 느낌들 아시죠?
그래도 가끔씩 사용 하다 요즘에 다시 사용하고있는데 상대방을 만지면 징~징 거리는게 너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as를 보냈는데(매트 2개) 수리했다고 왕복택비랑 수리비 명목이라고 32000원을 청구하는데요
입금해야 하나요?
처음부터 전자파차단100프로 된다고 해서 비싸게 구매한거고 전자파문제는 몇년이 지나도 제조사에서 무상으로 고쳐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수리받은 매트에서 전자파가 또 발생을 하면
소보원에 신고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