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앞대기) 다시 올려요 ㅠㅠ 일본어 잘하시는분들께 질문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일본어공부 조회수 : 477
작성일 : 2013-10-31 15:52:15
아까 다 썼는데 컴퓨터에서 보니 이상하게 글이 다 잘려서 나와서 삭제하고 다시 써요 ㅠㅠ
아르바이트 구직에 관한 대화 스크립트인데요,

"もしかして、推薦状とか書いてもらったことはない?推薦状があれば、
履歴書と一緒に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よ” 에 대답으로

"대학선생님께서 추천인(referee)이 되어주셔서/되어주셨는데 
그 선생님께 받은 추천서도 함께 가지고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말하려면 
--> 大学の先生が推薦者になってくださったよ。それで、
その先生に書いていただいた推薦状も持って行こうと思っていた。
라고 말하면 될까요?

여기서 딱히 들어날 것 같진 않지만, 여성체를 사용하고,
~てあげる・~てくださる나, ~てもらう・~ていただく를 사용해서 글을 지어야 해서요..



부탁드립니다
IP : 110.174.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31 4:32 PM (182.210.xxx.97)

    大学の先生が推薦人になってくださったから、その先生からいただいた推薦状を持っていくつもりよ。
    ~~~~~~~~~~持っていくつもりなの(よ)。
    ~~~~~~~~~持っていこうとと思っているわ。
    생각하고 있었어라고 해서 과거 표현을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현재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思っている를 써야 합니다.
    제 생각엔 つもり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 2. 호홋
    '13.10.31 4:46 PM (125.131.xxx.3)

    위엣분이 너무 잘 써주셔서 저는 그냥 갑니다.^^

  • 3. 일본어공부
    '13.10.31 4:47 PM (110.174.xxx.26)

    그렇군요ㅠㅠ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 일본어 너무 어려워요ㅠ
    혹시 질문 하나 더 드려도 될까요??

    저 상황에서 친구가 "셔츠도 다림질해서 깔끔하게 입고, 이력서랑 추천서도 준비하고, 좋은구두도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가!!"라고 조언을 해줘서,
    제가 다시 그 친구가 해준 조언들을 정리하듯이
    "그럼, 내일 있을 면접을 위해서, 셔츠도 다림질하고, 좋은 구두를 신고, 머리도 깔끔하게 하고, 추천서와 이력서를 준비해두면 되는거지?"
    라고 할 경우,

    それじゃ、後は 明日の 面接のために シャツにアイロンをかけたり、いい靴を履いたり、髪をきれいにしたり、 推薦状と履歴書を準備すればいいのね?
    이렇게 쓰면 올바를까요??

  • 4. ....
    '13.10.31 5:47 PM (126.70.xxx.142)

    일본에서 대학 교수라면 대학교 선생이라고 안하고 教授 굳이 대학 교수라고 구분을 짓더라구요.
    이왕 쓰실거면 教授라고 쓰심이 좋을듯

  • 5. ...
    '13.10.31 10:59 PM (182.210.xxx.97)

    じゃ、明日の面接のためにこれからやることはシャツにはアイロンをかけておいて、靴は汚れがなうように
    磨いていおいて、髪の毛はきちんと整えて、履歴書や推薦状は忘れずに。でしょう?

    일본어 표현과 한국어 표현은 닮은 듯 달라요. 저도 지금도 많이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되도록 일본어적인 표현을 찾아보세요.

  • 6. ...
    '13.10.31 11:07 PM (182.210.xxx.97)

    대학 교수를 대학 선생님이라고 해도 상관 없지 않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대학에서 센세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842 혼자 사는분들 집에서 밥해드세요? 6 폴고갱 2013/12/09 1,706
328841 세꼬시 먹다가 뼈가 목에 걸리지 않나요? 1 2013/12/09 558
328840 상식과 비상식...선택해주세요!! 5 이상해 2013/12/09 525
328839 jtbc뉴스 여론조사 보셨나요 ㅡㅡ;;; 12 아이고야 2013/12/09 2,760
328838 버터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4 문의 2013/12/09 6,052
328837 커튼 V/s 브라인드 질문 2013/12/09 451
328836 朴 9개월 정권말기 증상…몰락때의 추악한 모습 유시민 2013/12/09 608
328835 ok 캐쉬백 포인트 적립방법? 4 어떻게 .... 2013/12/09 1,513
328834 애기진통이 일욜날오면 어떡해요? 9 2013/12/09 766
328833 하와이 가족여행이요... 9 겨울에 비라.. 2013/12/09 2,042
328832 역쉬..말로는 진중권 못따라가겠네요 20 촌철살인.... 2013/12/09 3,520
328831 나는 누군가의 그리움일까요? 5 그리움 2013/12/09 2,212
328830 친박과 친노의 공생관계: 저들에 대한 생각 / 이철희 16 탱자 2013/12/09 874
328829 대전에서 속초 가족여행 3 대전에서 2013/12/09 1,457
328828 식탁의자 2개만 바꾸면 이상하겠죠? 4 식탁사고파 2013/12/09 1,103
328827 실내온도 18도.. 6 2013/12/09 1,993
328826 계약서는 안쓰고 계약금 입금 후 계약취소 5 마우코 2013/12/09 3,664
328825 이 노트북 어떨까요? 1 결정장애 ㅠ.. 2013/12/09 426
328824 내일 오전에 파마할건데 머리 감고 가야 하나요? 3 샴푸? 2013/12/09 1,247
328823 혹시 설탕으로 만든사람 내용아시는분 ㄱㄴ 2013/12/09 417
328822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 동네병원에서 하신분들 병원비요 8 .. 2013/12/09 6,757
328821 엘지유플러스 포인트 쓰세요 2 포인트 2013/12/09 3,803
328820 응답하라의 배경음악 중 김건모의 노래 뭐 있었나요? 3 바이올렛 2013/12/09 863
328819 분위기는 아는데 이와중에 일본여행문의 좀.. 14 여행 2013/12/09 2,004
328818 아이가 대학가면 이혼하겠다는 분들 안계시나요? 14 강아지들맘 2013/12/09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