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다른때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사춘기 다독이랴..직장일, 일도 뭐 워낙 많아야 말이죠. 야근도 거의 매일 하구.
그래도..통장에 남편이 보내준 월급, 제 월급 들어온거 보니 너무 든든하고 뿌듯하네요.
월급 들어오면 바로 저금 할곳들에 다 이체하는 편인데..오늘은 안하고 싶네요.
내일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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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휴~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3-10-31 15:14:19
IP : 211.60.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3.10.31 3:27 PM (220.76.xxx.72)그러세요... 잠깐이라도 넉넉함 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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