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맘마미아에서

...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3-10-31 12:19:23
김보민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발음도별로안좋고 무엇보다 말을너무빨리해서
전달이제대로안되더라구요

차분히천천히말하면좋으련만
IP : 223.62.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정도
    '13.10.31 12:40 PM (219.249.xxx.235)

    너무 작위적이고...하여간 말하는거 행동 하는거 보면 완전 깨요.

  • 2. 정말
    '13.10.31 12:45 PM (112.165.xxx.104)

    민망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거 보면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한 푼수 하는데 나를 이기는 그 낯짝 두꺼움을 보면
    참 신기해요

  • 3. 치즈스파게티
    '13.10.31 4:19 PM (119.71.xxx.8)

    본인 남편이 베컴이라도 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몸 좋은 것 빼고는 여자들에게 그리 어필하는 스타일은 아니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206 인간의 탐욕 어디까지일까요? 2 추해 2013/12/05 671
327205 아들이 손자 똥기저귀 갈아주는거 싫을까요? 14 popo 2013/12/05 1,925
327204 보일러를 아직 한번도 안돌렸어요.. 9 haniha.. 2013/12/05 1,470
327203 외고추천서 써주신 (여자)선생님 선물 4 외고 2013/12/05 2,458
327202 대학교 과 선택 도와주세요. 7 도움 2013/12/05 955
327201 가전할인 하던데요. 노트북 싸게 사는 씨즌은 언제인가요? 1 해마다 이맘.. 2013/12/05 801
327200 어젯밤 응급실 다녀왔어요. 6 ... 2013/12/05 1,630
327199 중3 아들과 여행하고 싶어요 1 2013/12/05 1,547
327198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373
327197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642
327196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383
327195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473
327194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28
327193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12
327192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728
327191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280
327190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759
327189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866
327188 어떻게 해야 해요? 2 유명회사의 .. 2013/12/05 637
327187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작은 습관 10 뽁찌 2013/12/05 3,533
327186 오늘은 매우 심난하네요.. 4 심란.. 2013/12/05 1,412
327185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스윗 레시피로 상금을 .. 드러머요리사.. 2013/12/05 347
327184 온수매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예요~ 2 유봉쓰 2013/12/05 1,551
327183 남자가 여자 욕하니 너무 꼴뵈기 싫네요 1 걸레문남자 2013/12/05 611
327182 해외여행 6 앰븍 2013/12/05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