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재보선] 원조 친박의 귀환…여권 권력지형 요동 예고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0/h2013103103451821000.htm
"승패가 뻔한 선거라…" 투표율 33.5% 2010년 이후 가장 낮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0/h2013103103383821000.htm
새누리 재보선 2곳 모두 승리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0/h2013103103445921000.htm
[10·30 재보선] 이변없는 결과에…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0/h2013103103442621000.htm
정국 이슈에 묻혀…차분히 끝난 초미니 선거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0/h2013103103374721000.htm
與 재보선 압승이 정국 주도권에 미칠 영향은
http://news1.kr/articles/1385197
부활 서청원 "당권 욕심 없다…與野 의원과 소통"
http://news1.kr/articles/1385166
예상된 패배였지만 큰 격차에 민주 '당혹'(종합)
http://news1.kr/articles/1385147
<서청원 여의도 입성…'원조 친박' 힘받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30/0200000000AKR2013103020830000...
제가 뭐 정치 평론가라 막 아는 척 하려는 것도 아니고 지치고 포기하고 이런 것도 아니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 사실 이번에는 새누리가 안 될 수가 없다고 생각했던 터라...
청와대에서도 "이번 선거 일단 지켜보고..." 이런 긴장조차도 안했을 것 같네요.
표심은 정권견제 아닌 국정안정 택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30/20131030006939.html?OutUrl=nate
그리고 "국정안정"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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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을 보이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유일한 방법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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