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만 미국교과과정을 그대로 가지고 온
대안학교를 누가 간다고 해서 홈페이지도 가보고 했는데
한달에 학비가 100만원이라고 하네요..
물론 한국에 상급학교에 진학 원하면
검정고시를 봐야 한다고 하지만
미국유학을 보내기는 가족이 떨어져 있는게 싫고
그런 경우 여기도 괜찮은 거 같긴합니다
학비와 커리를 보니 경제적 능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되야 가능할거 같아서
대안학교 생활이 부유한 아이들 틈에서
기죽지 않고 잘 할수 있을지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