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에 시험이 있는거 같아요.
근데 내년에 중1인데 중학가서는 시간적으로 많이 빠듯할텐데
공부에 방해되고 그럴까봐서요.
시험보러 가야하나 갈등되네요.
경험삼아 해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하셔서요.
특목고 쪽으로 보낼거도 전혀 아니구요...
아이는 뭐든 도전하려는 성향이라...
아마도 합격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으려 할거라서요....
아이 의견에 따르는게 나을까요?
혹시 중학교때 영재원 보내보셨던분들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려요...
장단점 물론 다 있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