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주원예농협한우

장터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3-10-30 23:30:47

장터 원주 원예농협 한우 가끔 사먹는데요.
부위별 각각1키로씩3키로 주문 했늣데
2키로만 왔어요.(어제)
혹시 저 같은 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1키로 덜왔다고 쪽지 보내드린것(어제 저녁) 읽으시고도 (오늘저녁)
답장도 없으시고 (확인해보겠다는 이라도)
남편은 제깍 처리 못 하냐고 짜증내고
이젼
혹 제가 몰염치 한 사람으로 여겨질까 오히려 걱정 되기까지 합니다.


IP : 218.155.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보세요
    '13.10.31 12:14 AM (121.144.xxx.75)

    아니 왜 전화로 못 물어볼까요?
    내 돈 주고 내가 주문한거 그쪽에서 잘 못 처리한건데 저자세로 가나요?
    저도 원주꺼 주문했다가 주문 누락됐었는데요.
    일처리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가 같더라구요,
    여기 유명한 회원님이 홍보대사로 있어서인가
    유독 원주 한우에 대해서만 주문자들에 저자세인거같아요.

  • 2. 이상한 심리
    '13.10.31 8:41 AM (223.62.xxx.54)

    원글님 이상해요~ 여기 글남길
    시간에 핸폰 문자를 하세요. 쪽지는 로그인을 안하면
    확인을 못하자나요. 그리고 주문자들 저자세아닙니다.
    물어보세요님 댓글이상하게 다네요~ 원주한우 자주
    이용하는데요. 급히 문의할게있으면 전화합니다. 그럼
    금새 처리하시더만요...

  • 3. ㄱㄴㄷ
    '13.10.31 9:20 AM (117.111.xxx.44)

    자게에 잘쓰셨어요 .자게가 휠씬빨라요.자게에 글올라오면 다 판매자에게 즉각연락갑니다.원글님심정이해가요 82의스타분께 괜히폐깨치는느낌? 그런이유로 매번 등급판정서가 안올라와도 못물어보는 1인입니다 .나중에 올리겠다면서 안올려요

  • 4. ㄱㄴㄷ
    '13.10.31 9:22 AM (117.111.xxx.44)

    그리고쪽지에 답하지않은것은 무시하고 성의가없어서가 아니라.그분성격상처리후에 알리려고그런거에요.아마도 어제 원주와통화가안되어서 그럴겁니다.걱정마세요.칼같이처리해줍니다.

  • 5. 원글
    '13.10.31 9:25 AM (218.155.xxx.156)

    제가 늦게 밖에 확인을 못 하고 늘 쪽지나 댓글로 주문 했었기에 쪽지 드리고 확인 하지면
    확인해 보겠다는 쪽지정도는 주실줄 알았죠.
    저도 믿고 주문해 먹는 사람입니다.
    혹 저처럼 누락되보신분 있는지 궁금 했구요.
    쪽지 확인및 답장이 늦어지다 보니
    불안했던거예요.
    어쨌든 아침에 통화 하고 처리 했습니다.
    원주원예농협 한우는 저도 늘ㅈ믿고 주문 합니다.
    다만 이번처럼 매끄럽지 않은 처리는 처음이고 (저는 목메 일주일 기다렸나?)주문량 폭주여서 주문처리가 많이 힘드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취소 안하고 기다러 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169 野 ”국정원, 박사모·극우사이트 글 트윗으로 퍼날라”(종합) 세우실 2013/12/05 940
327168 콩나물국 맛있게 끓이기 8 ㅇㅇ 2013/12/05 2,037
327167 거위털 빠져서 환불요청 했어요 4 bb 2013/12/05 1,466
327166 아래 도시락 글 보고.. 11 도시락에 맺.. 2013/12/05 1,251
327165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수원 가려면 6 초록 2013/12/05 703
327164 자기랑 닮은 사람 좋아 한다는 거 맞는듯 3 ... 2013/12/05 5,865
327163 얼굴 찰과상에 뭘 바를까요? 5 코코아 2013/12/05 1,515
327162 전세금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아시는분 꼭좀 부탁드립니다 2 세입자 2013/12/05 794
327161 시국선언 불교계를 향한 치졸한 바뀐애 복수극 4 2013/12/05 1,024
327160 힘드네ㅠ -- 2013/12/05 351
327159 아침부터 15만원이나 긁었어요 7 아침 2013/12/05 2,606
327158 30분간 얘기하면서 입술 양끝을 엄지와 검지로 계속 닦아내는 사.. 5 혐오감 조심.. 2013/12/05 1,592
327157 휴대폰과 신용카드 같이 두면 마그네틱 손상? 4 ... 2013/12/05 7,696
327156 거울보기가 무서워요 2 우울 2013/12/05 1,138
327155 사회성 좋은 아이로 키우신 분들요... 25 사회성 2013/12/05 6,451
327154 피부 건조해서 찢어지시는 분들 모여요 1 악건성만 모.. 2013/12/05 1,201
327153 이거 아셨어요????????????????????????????.. 13 꾸지뽕나무 2013/12/05 3,319
327152 이월상품매장에서 옷을 샀는데요 3 !!?? 2013/12/05 1,621
327151 자그레브 연아... 17 갱스브르 2013/12/05 3,034
327150 제가 자판기 커피 중독인데요 6 모닝커피 2013/12/05 1,224
327149 채모군 정보 '유출은 됐는데 지시자가 없다?' 1 세우실 2013/12/05 686
327148 남의 개인전초대받았는데 꽃다발 사가야하나요 4 Tfs 2013/12/05 883
327147 오늘 아침 겪은 미세먼지 충격 현실 !! 7 먼지충격 2013/12/05 3,480
327146 난소물혹으로 복강경수술 후 며칠후 일 시작해도 되나요? 17 ... 2013/12/05 52,579
327145 일하고 싶어 죽겠어요.. 3 아.... 2013/12/05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