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3020450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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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Night in Korea', 한국에서 보내는 최고의 밤이라는 뜻인데요.
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입한 토종 호텔 체인의 이름입니다.
정부 예산 100억 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입 취지와 달리 이른바 러브호텔식 영업과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는 호텔들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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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주대(술값)는 31만원이에요. 20만원이 추가가 돼요, 한 분 당. 2차(성매매)를 가시게 되면."성매매가 이뤄지는 장소는 룸살롱 윗층의 호텔 객실,
주요 고객은 호텔에 투숙한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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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도 엄는 쿠데타족들이라 돈만 되면 뭐던 축복이겄죠? 게다가 성누리당의 창조갱제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