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으로 여행간적 몇번 있는데..
유럽인지 미국인지 중년의 배나온 아저씨도
필리핀 현지 어린 아가씨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많이 봤는데요.
(한달인가 몇달정도 싼가격으로 아예 같이 지낸다고..)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만 무책임하게 임신만 시키고 도망치는건지..
유럽사람들은 피임을 철저히 하거나
임신되면 어느정도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그러는건지
베스트글 읽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서요..
필리핀으로 여행간적 몇번 있는데..
유럽인지 미국인지 중년의 배나온 아저씨도
필리핀 현지 어린 아가씨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많이 봤는데요.
(한달인가 몇달정도 싼가격으로 아예 같이 지낸다고..)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만 무책임하게 임신만 시키고 도망치는건지..
유럽사람들은 피임을 철저히 하거나
임신되면 어느정도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그러는건지
베스트글 읽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서요..
필리핀 애들이 외국인들 잡을려고 혈안이라 가보면 늙은 백인들이랑 10대같은 여자애들이랑
껴안고 다니는거 정말 많아요. 한국 ,일본 같은 동양인들 보다 백인들을 더 많이 본것 같아요
네 우리나라만 유난히 콘돔 안 써서 한국인들 완전 경멸해요.
창녀뿐만 아니라 첩으로 데리고 살다가도 양육비도 안 줌
또 한국 아저씨들 말고도
필리핀에 어학? 유학? 간 한국청년들도 거기 멀쩡한 여자들이랑(몸파는 여자들 말고) 연애하고 애 생겨도 걍 버리고 감..
콘돔을 왜 안 쓸까요???
위 갈대섬에 사는 인디오 아줌마가 낳은 일본계 혼혈아도 봤어요. 일본 관광 가이드가 뿌린 씨라고 하더군요. 어느 나라나 남자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6.25때 미국사람들보면 그냥 남자들이 다 무책임한듯
단기간에 1만명 늘고 또 1만명 늘어서 2만명이나 그렇지는 않거든요 - _ -; 그럼 우리 이웃들 금발 넘치겠네..
그냥 코피노라고 뉴스에서 검색해보세요
동거해서 애 낳고 애 이뻐하다가 한국으로 잠적하는 놈들도 있음
필리핀만큼 혼혈 많은 나라가 있을라구요.
스페인 혼열이 가장 이쁘긴 하지만
본토 사람들은 키도 작고 곱슬머리에 그래요.
그 혼혈들은 옛날 정복시.. 콘돔 나오기 전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