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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교사가 지난 8월 16일 보건실에서 제보교사와 보건교사 등과 만나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던지면서 제보교사를 위협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가해교사가 지난 8월 피해학생들을 만나 녹취를 하면서 회유를 하는 등 피해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2차 피해는 3개월 넘게 계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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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옹호하고 보호해주는 시스템이 아직 건재하니 이런 범죄가 끊이질 않습니다.
쿠데타를 해도, 차떼기를 해도 성추행을 해도, 뭘해도 출세시켜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