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게 착각하거나 지금도 실수하고 몰랐다는 수많은 사례들 나온글이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예를들면 달이 왜 자꾸 자기만 따라오는지 궁금했었다.
외국어중에도 헷갈려서 한실수들...
북회귀선에관한에피소드...
싸이먼과 가펑클...
웃겨서 읽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왠만한 유모어엔 웃지도 않는지라.
답글들이 기가막혔는데.
시험때문에 긴장해있는 딸애 보여주려구요.
황당하게 착각하거나 지금도 실수하고 몰랐다는 수많은 사례들 나온글이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예를들면 달이 왜 자꾸 자기만 따라오는지 궁금했었다.
외국어중에도 헷갈려서 한실수들...
북회귀선에관한에피소드...
싸이먼과 가펑클...
웃겨서 읽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왠만한 유모어엔 웃지도 않는지라.
답글들이 기가막혔는데.
시험때문에 긴장해있는 딸애 보여주려구요.
예일대학교로 검색하시면 될듯해요^^
제가 링크거는법을 몰라서요ㅜ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657419&reple=11660499
이글 맞으신가요....
맞아요. 고마워요.
안읽어보신분들 언넝 읽어보세요.
배꼽분실 책임안집니다.
재밌게 읽었네요.
거의 반은 남의일이 아니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