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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추리닝 바지가 많아졌어요

좋다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3-10-30 15:50:56

아들이 둘이다 보니

얘들이 벌써 다 커서

작은 애도 이제 형 옷 똑같이 입고

키는 형보다 커서(현재 175)

올 해는 입는 옷이 다 작아서 못 입어요

교복은 중 3이라 곧 졸업이니까 작아져도 이해하며 입는데(중3은 옷이 작은 게 더 멋스러워요)

다른 옷은 몽땅시리 다 버려야 할 지경이네요

(멀쩡하지만 팔이며 다리가 짧아서 못입어요)

이번 주는 정리할 생각인데 조금 즐거운 작업?이죠..ㅎㅎ

저는 집에서도 치마를 입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바지가 별로 없어요

잘 안 입구요

그러다 보니 운동 나갈 때 바지 찾는 게 고역이었는데

요즘 츄리닝 바지는 스키니라 통도 좁잖아요

그러다보니 늘씬한 아이들 바지 입으니 길이감이나 핏이 딱 좋네요

애들이 작아서 못 입는데 제가 입으니 딱이네요!

입을 바지가 너무 많이 생겼어요

외출복 바지는 제가 입기 그렇지만 츄리닝은 맞춤이네요

웃기지만 큰 애 옷들 바지나 심지어 초등 때 입던 외투조차도 집에서 남편은 입어요

애들 초딩땐 펑퍼짐한 스타일이 유행이고 애가 좀 뚱했던지라 집에서 입으니 맞아서요

엄마 아빠가 애들 옷으로 잔치를 합니다. 집에서..ㅋㅋ

그렇다고 불쌍한 처지가 아니라 옷이 다 이뻐요..츄리닝 바지 저는 만족스럽네요.

IP : 61.79.xxx.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0.30 4:06 PM (203.152.xxx.219)

    저도 고딩딸하고 옷 같이 입는데;; 아이보고 옷살때 제발 나도 좀 고려해서 사라 햇더니
    신경질 내더군요 ㅎㅎ
    아주 애들틱한 옷만 못입고.. 베이직한 옷들은 딸하고 같이 입어요.... ㅎㅎ
    사람들은 제옷이 많은줄 아는데 사실은 제옷이 아니고 딸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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