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들면서 항문 피부가 약해져서인지
가끔 좀 굵거나 된변을 볼때면
항문이 찢어지면서 따갑네요...
그 부분이 연한 피부라 저절로 금새 아물긴 하더라구요..
님들은 튼튼하신가요....
저는 나이들면서 항문 피부가 약해져서인지
가끔 좀 굵거나 된변을 볼때면
항문이 찢어지면서 따갑네요...
그 부분이 연한 피부라 저절로 금새 아물긴 하더라구요..
님들은 튼튼하신가요....
전에는 변비가 약간 있어서
한번씩 고생했었는데 몇달
해독쥬스 열심히 마시니
변비도 없어지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강추예요...
도 좋습니다.
해독주스만큼요..
가족인데 한사람은 해독주스가 한사람은 현미밥이 직빵이라고 하네요.
아침마다 구렁이를 낳습니다..
해독주스 6개월..아무 반응없어요 ㅠㅠ
현미밥도 그럴까봐 시도안해봤구요.
해독주스는 모두에게 해당되는건 아닌가봐요
제 경우에는
현미밥 오래 먹었는데도 별반 효과 못봤는데 운동과 병행하면서 좋아졌어요.
하루 한번 일정한 시간에 쾌변 봅니다.
변비로 엄청 고생했었는데 아침 공복에 물 한잔 마시는 습관 생긴뒤로는
변비 모르고 삽니다.
눈 뜨면 물 한잔과 커피 한잔 마셔요.
속는셈치고 우엉조림잔뜩해서 끼니때마다 많이드셔보세요~더불어물도 많이~기대이상이실꺼에요~^^전 수영하고나서는 더더 규칙적으로 가요~장운동에 좋일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