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같을걸 2개 샀어요. 동생 하나 줄려고 근데 한개가 먼저 와서 보니
가격에 비해 원단도 별로고 암튼 맘에 안들어서 온것은
그냥입고 안온거는 취소 했어요 상품평이 많고 좋길래 샀거든요.
제가 후기를 잘 안쓰는데 이옷은 가격에 비해 좀 거품인거 같아서
후기를 솔직하게 썼거든요.단점을요.
치마가격이 13만원정도 되는데 원단이 너무 후줄근..
오전에 후기를 썼는데, 지금 들어가 보니 제가 쓴 후기 위로 8명이나
후기를 써놨는데 모두 칭찬이네요..
갑자기 우루루 와서 쓰셨는지..암튼 후기조작 스멜이 나서요.
후기 조작하는거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