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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사전트 서울대 교수, 창조경제 설명 듣더니 “불쉿(허튼소리)!”

세우실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3-10-30 13:34:2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141032531

 


 
개인적으로는 창조경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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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00년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살이 같은 인생을 살 뿐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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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10.30 1:39 PM (175.210.xxx.133)

    제대로 아는 분이시네...

  • 2. ㅎㅎㅎ
    '13.10.30 1:49 PM (61.106.xxx.186)

    박근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창조경제라고 하던데요?

  • 3. 세우실
    '13.10.30 1:51 PM (202.76.xxx.5)

    왜냐하면 이미 성공한 모든 것에 "이것이 창조경제다" 라고 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창조경제는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 4. 아....
    '13.10.30 2:16 PM (183.109.xxx.104)

    저런 자존감조차도 없는 존재가 대통령이라고 앉아 있으니 창피해서리....
    요즘은 울나라 대통령이 대체 박근혜인지 김기춘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런 시국에 뜬금없이 대통령이란 사람이 프로야구판에 와서 자기에게 몰표 찍어주는 대구를
    응원하기 위해 나와서 쓰잘데기 없는 시구를 하고 있지 않나....나원참...
    박근혜란 존재는 사라지고 최근의 일들을 볼짝시면 김기춘이가 대통령같더라구요.
    불법선거로 정통성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이거늘
    가장 추악한 방법으로 채동옥 찍어내고, 수사팀장도 솎아내고,
    동기중 유일한 공안통을 검찰총장으로 내정하지 않나....
    어째 하는 행동이 비서실장이 아닌 대통령이 하는 행동을 보이니
    누가 대통령인지 당췌 모르겠더이다.
    이번 불법선거건만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써가며 틀어막기를 목적으로 75세 할배를
    비서실장으로 들여 앉히고, 박근혜대신 욕먹으며 사법부 틀어쥐기만 마치면
    국면 전환용으로 또 김기춘이를 경질하고, 대기하고 있는 또 다른 할배를 내세울 것
    같은 이 음침한 기운은 또 뭔지...
    하여간 능력도 없으면서 뭔자리욕심을 그리 많아서 온갖 불법행위로 그 자리에 않으려고 애썼는지
    51.6%는 박씨가 이닌 김씨를 위시한 7할배를 대통령으로 뽑은지 알고나 있을까요?
    이것도 그 컨틴전시 플랜중 하나?
    아마도 7난장이 할배중 하나 경제통이라는 70대 꾀돌이가 나타나서 이것이 창조경제! 라며 나타날지도.

  • 5. bullshit
    '13.10.30 2:3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6. ...
    '13.10.30 4:08 PM (182.222.xxx.141)

    다 필요없어요ㅠㅠ. 저런 화상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낸 세력이 뒤에 든든히 버티고 있는 한 가망 없을 것 같아요. 정치가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데 난 이렇게 무력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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