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도 없는데 염정아한테 감정이입이 되서 마치 제 일인양 싶네요..
어제 방송 때 왜 제가 가슴을 졸이는지..그러면 안돼. 하면서도 그럴 수도 충분히 있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신은경도 그럴수 있겠다 그런생각도 들고...
주인공 4명다 이해가 가면서 참 나 내가 왜 상관하고 난리인지, 내가 늙긴 늙었나보다 그러면서 봤어요...드라마도 웃겼지만 내가 더 웃기네요..
오늘까지도 이러고 있는게 참...
그런 경험도 없는데 염정아한테 감정이입이 되서 마치 제 일인양 싶네요..
어제 방송 때 왜 제가 가슴을 졸이는지..그러면 안돼. 하면서도 그럴 수도 충분히 있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신은경도 그럴수 있겠다 그런생각도 들고...
주인공 4명다 이해가 가면서 참 나 내가 왜 상관하고 난리인지, 내가 늙긴 늙었나보다 그러면서 봤어요...드라마도 웃겼지만 내가 더 웃기네요..
오늘까지도 이러고 있는게 참...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신은경과 신은경 딸 캐릭터 너무 의뭉스러워보여서 좀 섬뜩해요
미스테리가 좀 섞일 거라던데
그것때문에 의도한 건지
처음엔 정준호가 엄청 이상한 남편인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까 신은경이 그렇게까지 칼을 갈 캐릭터는 아닌 거 같던데
뭔가 좀 개운치가 않아요
불륜 드라마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마치 자기가 주인공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구요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도 있구요
드라마 소재가 그리 없나여?????
여기를 틀어도 불륜
저기를 틀어도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