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2박으로 갔는데
두번째날에 알고 보니 세미나 하는곳에서 삼사십분정도 되는 곳에서
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12시 10분정도에 2인분 국밥을 먹은 흔적을
발견했어요 백프로 아닌가요?
저 이젠 나 하고 싶은거 하고 남푠 개보듯하면서 살려구요
그동안 의심만 했는데 그게 더 지옥이구
그냥 알고나니 포기하고 살렵니다
저 나이 오십대라 그런것 같아요
세미나를 2박으로 갔는데
두번째날에 알고 보니 세미나 하는곳에서 삼사십분정도 되는 곳에서
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12시 10분정도에 2인분 국밥을 먹은 흔적을
발견했어요 백프로 아닌가요?
저 이젠 나 하고 싶은거 하고 남푠 개보듯하면서 살려구요
그동안 의심만 했는데 그게 더 지옥이구
그냥 알고나니 포기하고 살렵니다
저 나이 오십대라 그런것 같아요
기업체 교육하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세미나를 숙박으로 하는 경우에는 보통 숙소와 세미나장이 함께 있는 경우 아닌가요?
콘도처럼...
근데 둘째날 왜 숙소가 아닌 곳에서 잤을까요?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숙박업체 퇴실시간이 보통 11시경이니까
나와서 국밥 먹는건 별로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백프로까지는 아니지만....의심의 정황은 있습니다.
누가 바람 피면서?
집 옆에서 놀아나는 사람들도
많아요
미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