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을 쉬고 있고, 내년부터 다시 일 할 예정인데, 저에게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말 고민되서 글 남깁니다.
직장1
- 장점 : 직장동료, 일의 내용 : 100프로 만족!
- 단점 : 월급이 적어서 친정에 생활비 드릴 때 남편 눈치가 많이 보인다. 친정에 줄 생활비가 줄어든다.
직장2.
- 장점 : 월급이 적지는 않아서, 친정에 생활비 드릴 때 남편 눈치가 덜 보인다. 친정에 생활비를 좀 더 줄 수 있다.
- 단점 : 직장동료, 일의내용 : 그럭저럭.
꿈많은 20대가 아닌 이상 ...
직장2를 선택하는게 어른의 결정이겠죠? 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