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드릴 무서워서 사용은 못하고
남편은 해달라해도 계속 안해주고...
사용하다 벽 훼손하면 남편 잔소리로 일생을 마감할것 같아서
다 못걸고 살다가....(작은 액자들요, 가벼운것들)
소셜 사이트에서 꼭꼬핀 이란걸 알게 되어서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자세한건...검색해보시고요. 전 위메프 소멸될 포인트가 있어서 거기 뭘살까 검색하다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거든요.
다른곳도 아마 판매할듯 합니다.
받아서 액자도 아이상장도 다 걸어놨어요. 기분이 상쾌합니다.^^
별것 아닌데...저처럼 벽에 못도 못박고 달것은 있고 하신분이 계심
좋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사족]홍보나 광고...관련인? 아닌데 또 그런 댓글 달릴까 은근 겁이 나네요^^;;;;;;
그럴까봐 검색해보시라 했는데 특정 제품명이라 걸리긴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