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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제대로 배달 안되고 없어집니다

이상한 일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13-10-29 17:40:11

벌써 두 번째 이런 일이 있습니다.

9월 초에 대학생 아이 교재가 없어졌습니다.

이 책은 특정한 과 학생들만 쓰기에

일반 서점에 없습니다.

단지 인터넷 주문만 가능한 책입니다.

알라*에서 주문했는데 너무 늦길래 조회를 해보니

이미 배송완료가 떠 있었습니다.

고객센터로 전화하니 기사를 연결해 주었는데

자기는 분명히 배달했답니다...물건 크기며 인터넷서점 이름이며 다 기억하고... 

그 때는 월요일이었고...토요일에 배달했으며...

4시10분에는 자기도 결혼식 가야해서 그 시간에 저희 단지를 떠났답니다.

CCTV를 확인하니...기사가 다녀간 흔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현미 쌀입니다.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현미를 먹어야 하는데

위장병이 있어서 현미에 실금을 내서 부드럽다는

파*현미를 시험삼아 작은 걸 주문했습니다.

22일에 주문했는데 24일 저에게 택배기사가 전화를 했습니다.

집에 와보니 문 옆 박스 안에 물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줄 알았으나...그건 고춧가루였습니다.

 

그날 밤 조회를 해보니 아직도 배송중이라고 떴습니다.

25일에 다시 조회하니 이번에는 배송완료가 뜹니다.

25일 토요일 오전에 회사에 전화를 하니...회사는 분명히 보냈답니다.

 

어제 월요일...또 CCTV를 확인했습니다.

예...또 다녀간 흔적이 없습니다.

오늘 택배기사 오라고 해서 같이 확인했습니다.

관리실 직원, 경비원 다 보는 앞에서...

기사는 어~~나는 분명히 배달했는데...이러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택배기사들이 물건을 빼돌리는 것일까요?

어디다가 빠뜨린 걸까요?

아니면 다른 집에 오배송을 했을까요? 

 

관리실 직원 말이...

주로 먹는 것이 없어진다네요.

유기농 생협 물건 없어진게 몇 건 된답니다.

 

내일 송장보고 연락 준다는데

송장을 본들...자기가 온 흔적이 없는데...기사의 거짓말이 맞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59.15.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9 5:48 PM (121.162.xxx.172)

    배달 한 증거로 싸인 받았는지 확인 하시고
    판매처에 상황을 설명 해보세요. 보통은 기사들이 넘겨 주는 시점에서 분실 되면 기사와 판매처가 알아서 협의 해요.

  • 2. 주소를
    '13.10.29 6:06 PM (175.212.xxx.39)

    제대로 입력 하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런다는건 이상하네요.
    같은 택배사라면 의심해 볼수도 있지만 택배사가 다름에도 그런 일이 자주 일어 난다면 주소나 건물 내부인의 짓일수도 있어요.

  • 3. 이상하긴 이상한데
    '13.10.29 6:06 PM (211.187.xxx.33)

    그런경우 물어내는건 택배기사인데 택배기사가 일부러 장난칠리가 있을까요?

  • 4. 기사가
    '13.10.29 6:11 PM (182.222.xxx.254)

    엉뚱한 곳에
    배달했을 수도 있어요..
    알라딘 송장에 주소는 본인 집 동 호수가 맞게
    적혀있는지 다시 확인을 해보세요

  • 5. 주소가
    '13.10.29 6:16 PM (211.216.xxx.205)

    혹시 짐주소가 9자가 들어가지 않나요 저희집도 숫자9가 들어가는데 택배송장에 얼핏보면 9자가 프린트때문에8자로보이기도 한답니다 택배기사가 잘못보고 전달했는데 양심없는 다른집이 안돌려준게 아닐가 싶네요

  • 6. ...
    '13.10.29 6:43 PM (59.15.xxx.61)

    택배기사가 우리집 동 호수 기억하고 있어요.
    4시 10분에 전화한 기록 있고
    자기가 전화한 시간이 택배 넣은 시간이래요.
    그 시간 전후로 cctv를 한 시간 봤는데
    학원 가는 아이들이나 들낙거리고
    성인 남자는 한 사람도 없었어요.
    분명히 다녀가지 않았어요.

  • 7. eunah
    '13.10.29 7:01 PM (223.62.xxx.97)

    누구에게 전해줬는지 분명히 하면 되지 않나요?항상 문앞에 두고 간다는 얘긴가요?

  • 8. 같은
    '13.10.29 7:09 PM (1.241.xxx.158)

    같은 택배사라면 물어달라는 사람도 있지만 이상하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기에 택배아저씨가 그럴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씨씨티비에 찍힌것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왔다갔다는걸까요. 사람이 투명도 아닌데.

  • 9. 다른집에
    '13.10.29 7:38 PM (39.113.xxx.241)

    잘못 배달하고 그집에서 모른척 하는겁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라인 cctv도 보세요

  • 10. ...
    '13.10.29 7:39 PM (59.15.xxx.61)

    아파트 문 옆에 유수검지장치실이라고
    큰 공간이 있어요....소화전 같은거요.
    대부분 택배를 거기다가 넣고 갑니다.
    저에게 전화만 하고...배달은 안한거 같아요.
    그러면서 그 물건을 너무 잘 기억해요.
    크기며, 어디서 온 것이며...무슨 쪽지가 있었으며...
    엘리베이터 내려서 오른쪽 집이라고 말하고...
    엘리베이터와 현관문 cctv 다 봤는데
    두 군데가 똑같죠...머...다닌 사람이 몇 안되는데...

  • 11. ...
    '13.10.29 7:41 PM (59.15.xxx.61)

    다른 동에 갔다 준 것 아니에요? 라고 물었는데
    제가 000동을 왜 모릅니까? 한 두번 온 것도 아닌데...이러더라구요.

  • 12. 너바나
    '13.10.29 8:09 PM (1.247.xxx.105)

    제 경우는 분명 택배차가 동 앞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우리집은 배달을 안해주고 다른동으로 이동하더라구요. 그래. 쫒아가서 왜 우리꺼 없냐그랬더니 송장찾아보더니 분명 배달했다는 거예요. 난 안받았다 찾아내라. 찾아주겠다더니 깜깜무소식. . .이틀뒤 택배사에 사고신고하려 했는데 윗윗집에서. 자기네 껀줄 알고 뜯었다며 죄송하다고 가져왔어요. 받은것만도 다행으로 알고 그냥 넘어갔어요. 송장붙은거보니 주소는 저희집. 매직으로 크게 써놓은건 윗윗집 호수 더군요.

    오배송일 확률도 있을거예요. 꼭 찾으시길 바래요.

  • 13. cctv에 배달모습이
    '13.10.29 9:44 PM (175.223.xxx.191)

    안찍혔으니 이건 무조건 택배기사님이 거짓말하거나 다른곳 배송한거니 책임지고 찾아달라하세요 아니면 경찰서 신고한다고하시구요
    제가봤을땐 기사님이 우기면 그냥 넘어갈거라생각하고 우기는거 같아요
    정황상도그렇고 반응이그러네요
    강하게 나가세요 오배송도 어찌되었든 기사님 잘못이러고 하세요 무조건 기사님이 물어줘야하는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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