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판 안에다 배변패드를 넣고 쓰면 위에 채망처럼 된곳 위에 서서 소변을
보고 발에 안묻는 원리죠?
저희 강아지는 배변판 위에는 안싸고 배변 패드 위에만 바로 싸거든요
그래서 발에 좀 묻는것 같아요
원래 구멍난곳을 무서워하고 산책 갈때도 바닥에 하수구 구멍 있으면 절대 안밟아서
배변판 위에다가는 싸게 못할것 같은데...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 깔아놓고 올라가서 싸게 하는데 이렇게 사용하는거 아니죠? ㅋ
배변판 안에다 배변패드를 넣고 쓰면 위에 채망처럼 된곳 위에 서서 소변을
보고 발에 안묻는 원리죠?
저희 강아지는 배변판 위에는 안싸고 배변 패드 위에만 바로 싸거든요
그래서 발에 좀 묻는것 같아요
원래 구멍난곳을 무서워하고 산책 갈때도 바닥에 하수구 구멍 있으면 절대 안밟아서
배변판 위에다가는 싸게 못할것 같은데...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 깔아놓고 올라가서 싸게 하는데 이렇게 사용하는거 아니죠? ㅋ
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사용하는거 아니에요
저의집강아지도 그망위에선 절대 볼일을 안봐서 저는 그망을 빼고 판위에 배변패드를 올려놓고 사용해요
왜이러냐면
그냥 패드만 펼쳐놓으면 오줌이 줄줄세요 ㅠ
발에 안묻게 하려고 배변판위에 망처럼 되어있는거죠...
그리고 패드를 같이 써야 뒷처리가 좀 편하고..
저흰 패드 아예 안쓰고 배변판만 쓰는데요... 예전 패드 쓰고 버리는거 스트레스 받던데요. 부피가 커서.. 없는게 더 편하지 않나요? 변기에 따라 버리고 물청소 하거든요.
패드 안끼고 배변판만 써요.
하루에 몇번씩 물로 닦아내고요.
시도해봤는데....젤 깔끔한건 배변판에 패드없이 망 올려놓고 수시로 비워주고 닦아주면 패드도 절약할텐데....
저희도 망 위엔 절대로 안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