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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매일 야근에 너무 피곤해하는데 뭘 해먹여야 해요?

궁금해요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3-10-29 08:59:02
매일 열한시 넘어까지 일하고 파김치 되어 오는 신랑에게 무슨 반찬? 보약? 을 먹여야 할까 궁금해요.
몸이 따뜻하고 열이 있는 체질에 장이 좀 안좋아요. 홍삼은
안맞는것같다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뭐 해 주시나요?
IP : 175.223.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29 9:08 AM (180.228.xxx.117)

    무슨 약보다 은근히 그리고 서서히 몸을 보하는 것이 좋아요.
    구기자+대추를 아주 약한 불에 반나절 달이면 진하고 구수한 물이 되는데 이걸 따뜻하게
    수시로 마시면(보온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어떤 힘나는 약보다 나아요.
    그런데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요.
    요새 세상에 그 어떤 부인이 신랑 몸 좋으라고 몇시간씩 정성들여 달이나요.
    그냥 약국약이나 앵기지...

  • 2. 그냥
    '13.10.29 9:30 AM (68.49.xxx.129)

    평소에 끼니를 영양가 있는걸로 해주시는게 가장 좋을꺼같아요

  • 3. 비트..
    '13.10.29 9:32 AM (2.124.xxx.53)

    비트 넣은 해독쥬스요

  • 4. ....
    '13.10.30 11:34 AM (180.228.xxx.117)

    구기자 대 대추의 정확한 비율은 없다고 봐요. 구기자만 다리면 맛도 그렇고 무슨 보약이던지
    한가지만 다리지는 않잖아요. 그럴 때 주로 넣는 것이 대추같아요. 상호 보완 작용 같은 것?
    저는 구기자 한 줌에 대추 한줌 정도 넣어 다려요. 약간 큰 그릇에 물을 충분히 붓고 -오래 달이면
    물이 많 졸기 때문- 5~6시간 달여요. 아주 약한 불로..그러면 짙은 갈색의 아주 구수한 약물이 돼요.
    옛날 우스개 얘기지만 60살쯤 되어 보이는 여인이 90살도 넘어 보이는 남자의 종아리를 회초리로 때리고
    있는 것을 본 사람들이 나무라자..이 넘이 내 아들인데 90살 넘은 넘이 내가 그렇게 구기자를 먹으라고 해도
    안 먹더니 지 에미보다 더 늙어 보여 때리고 있다.그렇다면 할머니는 몇살인데요?
    나, 120살요. 구기자를 맨날 먹으니 좀 덜 먹어 보여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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