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의 가장 큰 면죄부는 직딩
아이들 반찬 사먹여도 패스
아침 안차려도 패스
남편 많이 못챙겨도 패스
제사및 명절도 패스
금전만능시대
돈버는 아짐은 모두 패스
하지만 똑같은 돈을 벌어도
그집 남편은
집에 와서 쓰레기 안버리면 나쁜 x
아이 안봐주면 나쁜 x
설거지및 빨래 청소 안도우면 나쁜 x
술먹고 늦게오면 인간이하
1. 아 지겨워
'13.10.28 11:15 PM (121.162.xxx.53)진짜 이런글 너무 지겹다.
2. shuna
'13.10.28 11:16 PM (113.10.xxx.218)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하는일이 많으니 가사분담 하는게 당연하지.
애들 밥먹이고 집안 치우는게 여자의 일이라고 법에 있음?
바깥일 여자가 하면 집안일 남자가 하는거고 둘다 바깥일 하면 집안일 나눠하는거지..
뭐 이런 글이 다있는지??3. ㅁㄷㅁ
'13.10.28 11:16 PM (222.103.xxx.166)남자야 일단 일베 끊고 한 2억 모아서 마누라부터 얻어봐라.
공기 마누라 말고 인 간 마누라랑 대화를 해라 ㅉ ㅉ ㅉ 다음생에
남자들이 장인어른 장모님 생일 챙기고 명절챙기는 거 봤냐
남자들이 아침은 차리더냐 애들 반찬을 하더냐 집청소를 하더냐 ㅈ ㅉ
니 밥은 니 애비가 차렸냐 니 얼굴은 니 애비가 씻겼냐..4. ㅋㅋㅋ
'13.10.28 11:25 PM (121.162.xxx.53)남편은 뭐하는데?
애기 고작 몇시간봐주고 ㅋㅋ 분리수거 다해놓은 봉지들 힘도 없고? 설겆이 빨래 청소는 자기 집에서 누구든 해야하는 일인데?
당장 세탁된 옷 없으면 뭘 입고 나가? ㅋㅋ5. ㅇ
'13.10.28 11:27 PM (115.139.xxx.40)제사 ㅋ
그럼 너는 맞벌이하면 처할아버지 제사가서 전 부치던가ㅋ6. ㅇㅇ
'13.10.28 11:34 PM (211.246.xxx.84)게으른 아들 둔 시엄마신가?! 며느리 동동거리며 , 아들한테 한번씩 잔소리 하는게 고까우신듯
7. 외벌이
'13.10.28 11:39 PM (175.253.xxx.5)억울하면 외벌이하삼~~~
8. 어이구
'13.10.28 11:52 PM (39.115.xxx.123)이제 온라인 세계에서 나와 오프라인 세계로 오세요
9. ㅇㅇㅇㅇ
'13.10.29 2:49 AM (221.150.xxx.212)그럼 이건 전업의 피해의식 때문에 쓴글인가요? ;;; 늘 나오는 소리..
10. ***
'13.10.29 7:41 AM (203.152.xxx.214)50 넘었는데 밑반찬 못만드신다는 분 글에 입찬소리 댓글 다신 분이네요.
이러고 살지 마세요.11. ....
'13.10.29 7:51 AM (1.241.xxx.158)무엇이 이 여인을 이렇게 화나게 만든걸까요.
분노가 5분이상 지속되면 정신이 문제 있는거구요.
이렇게 자기 일도 아닌일에 분노하는것도 문제 있는거에요.
사는게 팍팍한가 보네...
아니면 전업까려고 일부러 이런글을 올린건가요?
싸움붙여보려고? 심심해서?12. 허
'13.10.29 8:08 AM (211.246.xxx.46)아침부터 별 또라이같은 글 다 보네
13. ㅇㅅ
'13.10.29 8:35 AM (203.152.xxx.219)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고
손이 삐뚤어졌어도 글은 똑바로 쓰자~
이게 정답임~
직장다니는 맞벌이 부부 남편 아내 공히
집안 좀 더러워도 패스
아이들 반찬 사먹여도 패스
아침 안차려도 패스
부부간에 서로 많이 못챙겨도 패스
제사및 명절도 패스
금전만능시대 살면서
돈버는 사람들은 돈으로 해결되는것, 안해도 또는 대충살아도, 사는데 큰지장없는건 패스
맞벌이 부부 남편 아내 공히
집에 와서 쓰레기 안버리면 나쁜x x
아이 안봐주면 나쁜 x x
설거지및 빨래 청소 안도우면 나쁜 x x
술먹고 늦게오면 인간이하14. ...
'13.10.29 8:59 AM (117.111.xxx.12)악플러시라면서요.
관광왔습니다.15. ...
'13.10.29 9:20 AM (175.120.xxx.59)저두 관광 ㅋ
16. 118.222.xxx.236
'13.10.29 10:35 AM (218.234.xxx.37)이젠 아이피 외울 정도는 되지 않았어요??
17. 에휴...
'13.10.29 11:32 AM (222.96.xxx.177)현실이 힘드신가봐요. 안쓰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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