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1028163607475&RIGH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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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떨어지는 등 이혼한 초등학생 어머니와 언니·동생하는 노씨는 이 초등학생에게 돈을 벌게 해 준다며 꾀여 내 경기 부천역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했다. 성 매수자인 이씨는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뒤 자신의 집으로 이 초등학생을 끌여들여 2개월간 동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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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가 땅에 떨어진 친일개독의 시대여서 이런 사건들이 더 안타깝네요.
사회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부실한 나라.....
부모 잘못 만나면 이런 모진 처경에 빠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