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림을 안해요
30평생 살면서 해본적이 딱 한번 있나..제 기억으로는요
그것도 꺼억..하면서 크게 한게 아니라 그냥 끅? 이정도??
실은 아까 너무 먹어서 속이 답답한데 뭔가 트림 같은게 나오려고 하는거에요
시원하게 좀 했음 좋겠는데 그냥 할랑말랑 하니까 답답해서요
사람들 많은데서 실수 않해서 좋긴 한데 가끔 시원하게좀 했음 좋겠어요
전 트림을 안해요
30평생 살면서 해본적이 딱 한번 있나..제 기억으로는요
그것도 꺼억..하면서 크게 한게 아니라 그냥 끅? 이정도??
실은 아까 너무 먹어서 속이 답답한데 뭔가 트림 같은게 나오려고 하는거에요
시원하게 좀 했음 좋겠는데 그냥 할랑말랑 하니까 답답해서요
사람들 많은데서 실수 않해서 좋긴 한데 가끔 시원하게좀 했음 좋겠어요
트림...
수정 했어요 ㅋㅋ
헉;;이게 그렇게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이상한 거였나요??? @.@
저희집 식구가 다 트림을 안해요 아빠부터 엄마 오빠까지..가족드리 트림 하는 솔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트림 안해봤어요
콜라 마시고 나면 작게 끄윽 정도는 해요 아주 아주 가끔요
방귀도 아직 남 앞에서 안뀌어봤는데
나이 드니 가끔 저도 모르게 방귀 나와서 민망해요
40중반인데 남편과 방귀 아직도 못텄어요
이따금 속시원하게 끄윽하고 트림했으면 좋겠어요
콜라를 먹어도 목 따끔하구그냥 끅 정도이거나
소리도 안나구 그러네요
주변에서 이상하다고들 해요
저도 트림할수있는 근육이나 그런게 발달이 안된게 아닌가 싶어요ㅋㅋ
하면 할수록 느는게 트림과 방귀인 듯요
저희 집 3부자는 물만 마셔도 끄~~~~윽 크게 트림 해요
아빠가 하니 애들이 따라 하고
하다보니 늘더군요 소리도 커지고 길게 해요
다행히 다들 밖에서는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