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도 첫 펌핑시부터 유효기간이 존재하는데요,
그 기한이 생각보다 짧아요. 생각보다 변질이 격심한 물품인데..
딱 봐도 엄청 썼구만..
어쩌자고 저런걸 내놓는지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청 쓴 듯한 향수 파는 사람도 있네요.
장터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3-10-27 21:42:53
IP : 211.176.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0.27 9:44 PM (59.187.xxx.59)전... 제것도 개봉하고 일년지나면 버리는데...
그래서 용량 적은거 사서쓰구요.
그런걸 왜팔까요. 새것도아니고...2. dd
'13.10.27 9:45 PM (222.100.xxx.6)장사꾼들이 다 그렇죠 뭐...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사갈겁니다. 그러니 또 그렇게 파는거고요.3. ㅇㅇ
'13.10.27 9:56 PM (211.219.xxx.95)향수나 화장품은 유통기한을 표시해서 내놓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사는 사람도 그런 거 따져보고 사고..4. 향수
'13.10.27 10:06 PM (221.146.xxx.150)색상 변하면 상한거. 예전에 보니 제 건 투명한데 오렌지색으로 변한거 파는거 본적도 있어요.
5. 흠
'13.10.28 5:47 AM (112.153.xxx.137)향수 그렇게 쉬 변향되지 않아요
흔히 사람들이 착각하시는게 색이 변하면 모든 향이 변했다고 생각하시는데
변하지 않은 향수들이 더 많아요6. 헐
'13.10.28 9:06 PM (221.146.xxx.150)향수 오픈하고 일이년에 그렇게 색 변하지 않아요. 정말 오래된거 파는거예요. 색상 변하면 변향된거 맞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