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명언 같은거 있으세요?
1. 라니라옹
'13.10.27 5:02 PM (14.138.xxx.249)쓰레기 재활용할수있다 생각마라 쓰레기도 급이 있다
2. 사람들은
'13.10.27 5:03 PM (211.234.xxx.31)자기가 착한 줄 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3. ㅇㅇ
'13.10.27 5:04 PM (218.238.xxx.159)세상은 기싸움
먹히느냐
먹느냐..4. ㅈㄷ
'13.10.27 5:05 PM (115.126.xxx.90)뼈저리게 느낀 건...남의 얘기 다 내 얘기 된다.
손잡아 줄 거 아니면..내려다보지도 말라...5. 정치인들은
'13.10.27 5:06 PM (211.234.xxx.31)바보가 아니다
자기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인간은 매우 드물다
선동은 의외로 쉽다6. 음
'13.10.27 5:09 PM (223.62.xxx.72)남을 해치기위해 나를 버리는짓은 하지마라
7. ㅇㅇ
'13.10.27 5:11 PM (218.238.xxx.159)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완전히 다르다.
남자의 사랑도 여자의 사랑과 다르다.
사랑도 서로 다른 꿈을 꾸는 환상이다8. 전
'13.10.27 5:13 PM (119.149.xxx.132)신은 항상 한개의 문은 열어 놓는다.
일 안 풀리고 힘들 때 이 글 생각하면서 힘을 냅니다.9. 돈의 중요성
'13.10.27 5:15 PM (222.106.xxx.161)내 주머니의 돈은 내 몸의 피와 같다.
채워지기전에 함부로 쏟아붓지 마라~~10. ...
'13.10.27 5:20 PM (175.194.xxx.113)얼마 전 82 댓글에서 본 명언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맞는 말인데,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왠지 씁쓸했어요..11. ...
'13.10.27 5:24 PM (39.116.xxx.177)내가 해야하는 일은 내가 할 수있는 일이다..
무슨일 정말 힘들고 하기싫을때 이 명언 생각해요..
그리고는 죽어라고 합니다..12. 로맨스™
'13.10.27 5:30 PM (14.52.xxx.119)인생은 자기가 주저앉을때 끝나는거다.
13. 음
'13.10.27 5:35 PM (180.71.xxx.77)명언 속담 이런건 아니고요, 굳이 표현하자면
'내가 잘났다 교만할 것도 없고, 못났다 주눅들 것도 없다'더라구요.
나 좀 잘난거 같아 하고 교만한 시기가 길어지면 이제 고만해라 하고 기죽이는 뭔가가 나타나고, 못났다 우울해하면 기를 살리는 뭔가가 나타나더라구요.14. 그냥 살면서 겪은
'13.10.27 5:37 PM (221.152.xxx.160)나중에 다음에는 없다 지금 하자(아이랑 놀아줄때)
어디에나 진상은 있다(일하면서 독한민원한테 걸렸을때)
싼게 비지떡 싸고 좋은것은 없다
그리고 82의 명언
이 또한 지나가리.....15. 장기하 노래
'13.10.27 5:41 PM (31.19.xxx.59) - 삭제된댓글별 일 없이 산다
네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 거다
뭐냐 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네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
오늘 밤 절대로 두 다리 쭉 뻗고
잠들진 못할 거다 그게 뭐냐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16. 명언은 아니고
'13.10.27 5:42 PM (175.125.xxx.88)찔렸던 말은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모른다고생각하지만 다 안다~
아무리 자신을 포장하려 해도 사람들이 말안할뿐이지 다 안다는거요~~
즉. 진실되게사람을 대해야 한다 ~~?17. ...
'13.10.27 5:42 PM (175.194.xxx.113)윗분 댓글 보니
저도 생각나서...
싸고 무난한 것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다...
어떤 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일상 생활에서의 모습이나 기분 좋을 때의 모습이 아니라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모습을 보라...18. ...
'13.10.27 5:50 PM (173.164.xxx.237)말이 씨된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식은 믿는 만큼 자란다.19. 00
'13.10.27 6:22 PM (1.230.xxx.33)노기대 노실망
20. ..
'13.10.27 6:26 PM (39.119.xxx.92)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21. ㄴㄴ
'13.10.27 6:28 PM (118.219.xxx.110)오늘이 미래다.
미래는 만들어 가는것.
지금 내 모습은
과거의 내가 만들어 놓은것.22. ..
'13.10.27 6:30 PM (121.170.xxx.199) - 삭제된댓글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23. 좋다..
'13.10.27 6:35 PM (175.136.xxx.147)잘 새겨듣겠습니다..
24. 저두요
'13.10.27 6:42 PM (114.129.xxx.180)복수는 신이 대신 해준다.
나쁜 사람들, 내가 나서지 않더라도 시간이 흐르니 끝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러한 경우를 여러번 보니 어지간한 것엔 흥분하지 않게되더라는..25. ....
'13.10.27 6:44 PM (112.140.xxx.23)관계의 주도권은 태연한 사람이 쥐고있다.
안다는 것은 자기 밖의 대상을 이해하는 지적포용력26. ....
'13.10.27 6:45 PM (112.140.xxx.23)말할 때는 글쓰는 것과같이 차분히 성찰한 후 말해라
27. 잃을 것도 없고
'13.10.27 6:58 PM (59.7.xxx.3)얻을 것도 없다.
28. 행중신
'13.10.27 7:31 PM (203.226.xxx.121)내 복수는 남이 해준다
29. ^^
'13.10.27 7:44 PM (83.110.xxx.175)오늘이 과거이자 미래다.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30. 내 돈은 내가 쓰자
'13.10.27 7:53 PM (175.252.xxx.5)돈은 버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것이다
31. zzz
'13.10.27 7:54 PM (122.254.xxx.5)시간이 신이다.
아무리 슬프고 힘든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덜 하더군요.32. ,,,
'13.10.27 8:00 PM (203.229.xxx.62)아끼면 똥 된다.
버는 놈 따로 있고 쓰는 놈 따로 있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현재 수입에 비해 카드비 많이 나오는 경우)33. 체게바라
'13.10.27 8:32 PM (1.229.xxx.195)1. 시간은 어느 누구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다..
2. 수단이 비열하다면 결코 목적은 정당화 될수 없다34. ...
'13.10.27 8:41 PM (222.236.xxx.197)오래된친구는 그냥 오래됐을뿐..
오래알던사이일수록 질투가 더 심하더이다.222
요즘 제가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오래된 친구에게 뒷통수 제대로 맞았음.35. 풀솜
'13.10.27 8:50 PM (121.184.xxx.129)저장해요 감사합니다
36. 노란콩
'13.10.27 8:56 PM (211.234.xxx.119)저장합니다
37. ...
'13.10.27 9:23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
38. 지금
'13.10.27 9:58 PM (112.148.xxx.166)저장해요. 감사^^
39. 에포닌3
'13.10.27 10:13 PM (110.70.xxx.146)진인사대천명
하는일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늘에맡긴다
이렇게 맘먹으니 하는일이 잘되는편이네요ㅎ
저장합니다40. 내원수는 남이갚아준다
'13.10.27 10:22 PM (211.201.xxx.99)확실히 저한테 실패하라고 저한테 온갖 수단쓰면서 온갖악소문내고 모략질했던 사람들 시간 지나니 전부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물론 원래 인간성들이 그모냥이 그런결과가 온거겠죠.
그거보면서 느낀건 역시 내원수는 남이 갚아준다는거...
그리고 그런 결과들 보면서 느낀건 인생 잘살면 시간이 보답해준다는거...41. ...
'13.10.27 10:54 PM (109.128.xxx.248)"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었을 때
도움을 받은 글귀예요.42. 구름
'13.10.27 10:58 PM (118.217.xxx.176)살까 말까 망설일땐 사지 말라..
먹을까 말까 망설일땐 먹지 말라..43. ᆢ
'13.10.27 11:33 PM (119.70.xxx.86)제 경험에서 나온 말,
당한 사람만 억울하다.
즉, 나중에 일이 해결되거나 보상을 받게 되더라도 결국 지나고보면 안당하고 사는 것이 최선이더이다!44. 타임버드
'13.10.27 11:49 PM (39.7.xxx.164)인상좋은사람이 인간성도 좋은건아니더라.첨엔 무뚝뚝한 뚝배기아지매도 뒤는 훨낫더라 제지론.친절함뒤에 숨어있는 독을보자
45. 명언속담
'13.10.27 11:50 PM (58.76.xxx.226)명언속담 좋은 글 감사합니다~
46. ....
'13.10.28 12:35 AM (175.194.xxx.171)내가 문제삼지않으면 아무것도 문제되지않는다
47. 좋은 글들이 많군요.
'13.10.28 12:55 AM (72.190.xxx.205)비워야 채울 수 있다.
48. ...
'13.10.28 1:03 AM (14.47.xxx.101)아끼다 똥된다..
제가 아는 명언 물건...49. 저도..
'13.10.28 1:16 AM (117.53.xxx.219)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일은.. 가장 쉬운일이다..
건강이 최고!!50. ..
'13.10.28 2:15 AM (110.4.xxx.80)공짜는 없다
51. 명언은 아니지만
'13.10.28 2:23 AM (183.102.xxx.20)나는 내가 참 좋다 ^^
52. 핑크리본
'13.10.28 2:29 AM (61.255.xxx.77)사람은 나 어려울 때 알아본다.
82명언 저장해요.^^53. 82명언
'13.10.28 2:35 AM (123.214.xxx.252)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오늘은 어제를 닮는다...54. ..
'13.10.28 2:37 AM (49.1.xxx.159)저장합니다.
55. 이론의여왕
'13.10.28 2:45 AM (118.42.xxx.135)상대방이 화가 났을땐 무언으로 반응하라~
억울해도 참아라~내 이익을 위해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많고 많다..
내가 을의 입장이면 참아라..죽도록 참아라..
억울해도 참아라..현실이니까..56. 명언
'13.10.28 2:58 AM (117.111.xxx.12)유구무언.
57. 풍선껌
'13.10.28 3:26 AM (115.23.xxx.156)좋은 말들 감사합니다. ^^
역시 82 좋아요! ㅎㅎ58. ^^
'13.10.28 3:41 AM (118.221.xxx.123)*인간관계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쉽다.
*인사는 최고의 마케팅이다.59. ㅇㅇ
'13.10.28 3:53 AM (116.37.xxx.149)좋은 명언들 정말 많네요
60. ....
'13.10.28 5:05 AM (39.7.xxx.132)부모 자식도 갑을관계다
댓가바라고 키운 부모치고 좋은 부모없고
그런 부모아래 잘되는 자식없다
수직서열위계 따질수록 동물집단에 가까운 후진 집단이다
인격적 존중이 오가는 집안 출신 남자를 만나라61. ....
'13.10.28 5:14 AM (39.7.xxx.132)세상 살면서 가장 조심해야할건 사람.
친절을 가장한 호의는 독이다.
숨은 속셈을 파악하고 대처하자.
남을 휘두르길 좋아하거나,
남에게 휘둘리는 사람을 가까이하지 말자.
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62. 맞아요
'13.10.28 5:18 AM (211.36.xxx.132)인간관계는 살짝 손해본듯이...
내가 이득보려고 하면 원망이 산처럼 쌓여 후폭풍 어떻게든 옵니다.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저쪽은 자기가 손해봤다 여길수도 있더군요. 큰 손해 말고 작게 손해봤다 싶게 사는게 결국 처세더군요.
그리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내가 뭘 간절히 열심히 하면 확실히 우주의 응답이 와요
바라기만 하는건 백날 소용없구요. 고로 기도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하자.
내가 싫은일은 상대에게 하지말자
어떤일 상대에게 할때 말투나 표현 다시 생각하게 만들죠. 아 하려던거 어 하게 되고 한국말이 예민하니까호63. -----
'13.10.28 5:28 AM (120.50.xxx.29)오래된 친구가 다 좋은건 아니다 5555555
인간관계는 조금 손해보는게 낮다 555555 맞나? ㅎ
저같은 경우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내가 원하는 바 이룰 수 있다.
그리고 대박진리인게,
신경안쓰는 사람이 갑이다.
남이 무슨얘기를 하던 무시하면 그만.
이게 최곤거 같아요. 살면서 남한테 자기 힘든얘기 하게될때 있는데... 솔직히 혼자서 이겨내기 힘들어요. 안줏거리 되든말든 신경 쓰지말고, 그냥 털어 놓고싶을땐 털고, 남들이 뭐라하든 내맘만 편하면 장땡이죠.64. ...
'13.10.28 5:32 AM (39.7.xxx.38)특정인을 숭배하지 말자.
그게 설령 예수 부처라 해도.
충성 복종 의리 찾는 사람치고, 제정신으로 세상사는 사람 없다.
세상 살아갈 힘은 내 자신에게서 얻자.
나를 사랑하자.65. 동감
'13.10.28 5:47 AM (24.4.xxx.89)많이 배우고 가네요..
66. 마음에
'13.10.28 6:52 AM (211.36.xxx.42)새기며 살 명언이 많네요....
생각이 많아지네요67. ..
'13.10.28 7:10 AM (210.210.xxx.107)값진 명언들 저장합니다.
68. gg
'13.10.28 7:45 AM (110.14.xxx.87)수직서열위계 따질수록 동물집단에 가까운 후진 집단이다
인격적 존중이 오가는 집안 출신 남자를 만나라
---> 정말 ..................확 와닿네요
다른 명언들도 감사합니다.69. 화련
'13.10.28 7:58 AM (119.67.xxx.18)1.사람은 생긴 대로 노는 것이 아니다. 노는 대로 생긴다. 상은 자꾸 변한다.
사람은 나이 들면서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2.득의의 때에 그 사람의 태도를 보아 그 그릇을 짐작할 수 있다.
시련의 때에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3.깊은 물속은 미동조차 않는다.
4.무심한 일상의 행동거지 속에 그 사람의 무게가 드러난다70. 행복
'13.10.28 8:04 AM (132.3.xxx.78)좋은 글 많네요.
나의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 명언들 자주 읽어 보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말도 또 다시 읽으니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71. 명언들
'13.10.28 8:13 AM (203.142.xxx.231)좋은말들 저장합니다.
72. 세아이맘
'13.10.28 8:14 AM (175.115.xxx.72)좋은글 저두 저장해요...
73. 아줌마
'13.10.28 8:37 AM (211.178.xxx.219) - 삭제된댓글저장..합니다
74. ...
'13.10.28 8:46 AM (175.211.xxx.191)인생의 명언 저장합니다
75. 삼국이최선
'13.10.28 8:47 AM (122.203.xxx.130)정의가 이긴다고 착각하지 말라
우리나라에선 정의보다 앞서는 것이 지역 감정이다.76. 감사
'13.10.28 8:48 AM (175.223.xxx.174)담아갑니다
77. 명언
'13.10.28 8:51 AM (121.133.xxx.191)저장합니다
78. 잘 나갈 때
'13.10.28 8:57 AM (58.29.xxx.84)겸손하자. 교만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79. 달콤주방
'13.10.28 8:57 AM (183.104.xxx.133)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80. 고맙습니다
'13.10.28 9:02 AM (110.14.xxx.201)저장합니다~
81. 나무사랑11
'13.10.28 9:03 AM (175.206.xxx.157)습관은 제 2의 천성
82. 저두 한마디
'13.10.28 9:03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부모를 보면 그 자식이 보인다
83. 윌리
'13.10.28 9:18 AM (221.157.xxx.151)인생의 지혜가 담긴 명언들 저장합니다..
84. ....
'13.10.28 9:23 AM (115.90.xxx.155)인생의 명언들..저장합니다.
85. .....
'13.10.28 9:25 AM (198.228.xxx.29)저장합니다
86. ..
'13.10.28 9:33 AM (223.62.xxx.84)가화만사성.
전 이말이 진리인 거 같아요.87. 별마로
'13.10.28 9:37 AM (211.36.xxx.140)명언 저장해요
88. 인생의 진리
'13.10.28 9:38 AM (211.202.xxx.25)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
89. 지수
'13.10.28 9:39 AM (112.171.xxx.244)명언 저장합니다
90. 저장합니다
'13.10.28 9:39 AM (125.177.xxx.190)좋은 명언들 많네요.
저도 보태자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좋은 일에 경거망동하지 않고 나쁜 일에 좌절하지 않게 힘을 주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 인생 길어요..
'진인사대천명' -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91. 메이플
'13.10.28 9:41 AM (59.86.xxx.53)저장하고 읽어봅니다.
92. 루루
'13.10.28 9:43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15번은 쫌....
93. ...`
'13.10.28 9:49 AM (122.31.xxx.68)지 팔자 지가 꼰다
94. 전
'13.10.28 9:50 AM (39.115.xxx.65)착하게 살자.
착한 사람 사귀자.95. ....
'13.10.28 9:51 AM (121.169.xxx.243)남들도 다 안다는 말이 가슴속에 와닿네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제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96. 감사합니다
'13.10.28 9:59 AM (203.241.xxx.40)좋은 말들이 많네요.
97. .............
'13.10.28 10:14 AM (59.4.xxx.46)성격이 팔자~
98. 정말 좋은말
'13.10.28 10:15 AM (115.136.xxx.85)살아가는데 좋은 명언 두고두고 보며 마음 다잡고 살게요~
99. ..
'13.10.28 10:17 AM (58.233.xxx.71)꼬리가 길면 잡힌다.
100. ***
'13.10.28 10:22 AM (211.203.xxx.128)인간관계는 내가 좀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들면 딱 좋다
.어차피 상대도 유형 무형으로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길게보면 다 돌아온다.101. 저두
'13.10.28 10:30 AM (112.217.xxx.253)가화만사성.
전 이말이 진리인 거 같아요 22222222222222102. ...
'13.10.28 10:36 AM (223.62.xxx.165)똥인지 된장인지 가리며 살기
103. 명언
'13.10.28 10:36 AM (61.78.xxx.137)명언 저장합니다~~~
104. 비.리.법.권.천
'13.10.28 10:45 AM (58.226.xxx.138)역지사지,,지혜가 별 거 더냐...
105. rose
'13.10.28 10:48 AM (175.114.xxx.126)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106. ggg
'13.10.28 10:49 AM (175.198.xxx.34)전 남의돈은 돌로봅니다 무조건!!!
107. ..
'13.10.28 10:52 AM (58.29.xxx.7)인생의 진리 감사합니다
108. ff
'13.10.28 11:01 AM (112.164.xxx.64)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다109. 행복의 비결
'13.10.28 11:02 AM (1.240.xxx.237)수처작주 ㅡ주인정신으로 살아라.
110. ...
'13.10.28 11:02 AM (222.106.xxx.84)내가 허락하지 않는한, 다른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수 없다.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 자신(나의 생각, 나의 인식체계)이다.
나의 고정관념, 관념, 생각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할때가 참 많죠?
이 습관만 교정해도, 한결 편안하고 자유롭답니다.111. ...
'13.10.28 11:04 AM (218.148.xxx.45)많이 배우고 갑니다~
112. 해리
'13.10.28 11:06 AM (175.213.xxx.247)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13. ^^
'13.10.28 11:24 AM (210.104.xxx.18)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114. 착각
'13.10.28 11:25 AM (211.57.xxx.106)1. 변즉사 - 변하면 죽는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 본인이 상대를 변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다.
결혼생활하다 보니 속깊이 깨달은 점입니다.115. 좋아요
'13.10.28 11:28 AM (115.94.xxx.11)좋은 말씀~~저장합니다~
116. 저도한마디
'13.10.28 11:31 AM (222.237.xxx.246)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돈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17. 우와~
'13.10.28 11:41 AM (112.159.xxx.122)저장 안할수가 없네요
주옥같아요
저에게 재산이 될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118. ...
'13.10.28 11:49 AM (210.124.xxx.86)저장합니다
119. jj
'13.10.28 11:50 AM (183.103.xxx.169)삶의 명언 감사합니다
120. ...
'13.10.28 11:52 AM (180.69.xxx.175)정말 좋은 말씀들이에요.
마음에 새기고 싶네요.121. 블루라군
'13.10.28 12:01 PM (58.76.xxx.222)좋은 글 이네요
저장 합니다122. ㅇㅇ
'13.10.28 12:04 PM (1.236.xxx.90)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123. 좋은글
'13.10.28 12:10 PM (1.241.xxx.71)좋은글저장할게요 ~
124. ,,,
'13.10.28 12:20 PM (115.137.xxx.152)저장합니다.
125. 명언은아니구
'13.10.28 12:22 PM (222.101.xxx.88)살면서 입단속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126. ......
'13.10.28 12:25 PM (218.159.xxx.52)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127. 이 계절에
'13.10.28 12:26 PM (116.40.xxx.16)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에 새길 글들이네요
128. ...
'13.10.28 12:28 PM (223.62.xxx.237)인생명언 저장합니다
129. .....
'13.10.28 12:31 PM (1.225.xxx.5)@@진리 명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130. ..
'13.10.28 12:34 PM (175.115.xxx.234)인생 명언 저장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
내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다.
친구는 좋을 때만, 가족은 좋을 때 슬플때 함께 쭉 간다.131. 솜사탕
'13.10.28 12:35 PM (211.33.xxx.224)인생의 진리, 명언 저장합니다~
132. ㄴㄷᆞ
'13.10.28 12:42 PM (39.7.xxx.163)살면서 느낀 인생진리 명언들
저장해요133. 구절초
'13.10.28 12:46 PM (121.178.xxx.76)리 명언....
134. w저도
'13.10.28 12:46 PM (1.215.xxx.162)완전 동감.
135. 나나
'13.10.28 12:48 PM (110.10.xxx.93)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36. 유리상자
'13.10.28 12:51 PM (211.253.xxx.65)carpe diem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
137. ..............
'13.10.28 12:51 PM (61.253.xxx.229)바라는것이 없는순간 두려움도사라진다.
138. ..
'13.10.28 1:12 PM (175.124.xxx.47)바다는 비에 젖지않는다~~~
좋네요 ㅎㅎ
일희일비하지 말고 살아야겠는데 잘 안되요
모두 힘냅시다!!!139. 사임
'13.10.28 1:13 PM (211.199.xxx.120)두고두고 새겨야겠네요..
140. 뚱곰
'13.10.28 1:14 PM (203.247.xxx.20)멀을까 말까 고민될 때 먹지말자
인사할까 말까 고민될 땐 인사하자
즐길 수 없으면 피하자141. 들에핀꽃
'13.10.28 1:15 PM (121.170.xxx.29)& 상황이 나를 구속하는듯해도 실은 그렇지않다.
상황이 나를 변하게도하지만, 내가 변해도 상황은 변한다.
& 세면대에 때가 끼는것은 불순물이 많아서가아니라 배수구가 약할때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받는 스트레스만큼 빠져나가는곳도 커야하는데 그걸 해소하지못할때,
우리들삶에도 세상의때가 끼는것이다.
& 가벼운것도 오래들고 있으면 무겁다.
작은 부탁도 많아지면 부담이고, 작은 의존도 길어지면 멀어진다.
& 세상의 거짓과 진실에 연연하지 말자.
중요한것은 '현상 부동성'에서 벗어나는것이다.
모든것은 지나간다는걸 알아야한다는 말이다.142. 맘
'13.10.28 1:19 PM (222.97.xxx.164)저장합니다.
143. 구월이
'13.10.28 1:29 PM (14.55.xxx.158)좋은 말씀들이 많군요...
144. 명언
'13.10.28 1:38 PM (112.156.xxx.47)너무 귀한 명언 입니다
145. 뜨끔하네요
'13.10.28 1:45 PM (125.142.xxx.233)새길 만한 내용이어요~
146. 명언은 아니지만
'13.10.28 1:50 PM (110.70.xxx.160)부창부수..?
명언은 아니지만 남편흉 못보겠더라구요
내얼굴에 침밷는것같아서
못난모습 사랑하며 아끼며 살려구요....
또 명언은 아니지만 몇가지 기억에 남는 말들...
나는나다....그래 나는나지 ㅎㅎㅎ
그게 말이여 막걸리여......말같지도 않은말들하지말아야지
청순한 뇌.....ㅋㅋㅋ147. 하늘하늘
'13.10.28 2:12 PM (110.15.xxx.158)어른들 말씀 틀린말없다.
어릴땐 그냥 잔소리로 들렸는데.. 나이들어보니 알겠네요.148. 명언
'13.10.28 2:16 PM (220.89.xxx.52)제가 겪은거..
겪어봐야 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 잃는게 있으면 얻는게 있다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웃으면 복이 온다
남의말 함부로 하지 말자149. 전
'13.10.28 2:19 PM (121.136.xxx.152)*** 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냐...
속상하거나 그런 일 있을때 ..아이가 속 썩일때 생각하면 그나마 위로가 되요
뭐 그런 일로 하늘이 무너지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데 하늘도 안 무너지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식으로......150. ...
'13.10.28 2:28 PM (115.95.xxx.94)사람들은 자기가 착한 줄 안다. 2
151. ......
'13.10.28 2:32 PM (112.170.xxx.93)백인백색...
좋은 글.^^
저도 저장합니다.152. 좋은글
'13.10.28 2:37 PM (115.22.xxx.63)저두 저장해요..
153. ...
'13.10.28 2:52 PM (115.136.xxx.12)지혜를 감추면 총명함을 얻고, 마음을 보이면 사람을 잃는다- 한비자
154. ..
'13.10.28 2:55 PM (220.78.xxx.21)자존감이 낮아서 남들 눈치 심하게 볼때-그래서 어쩌라고- 하고 가끔 생각해요
그리고 힘든일 있을때- 이것도 지나가리...............155. 22
'13.10.28 3:10 PM (117.111.xxx.91)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
156. ...
'13.10.28 3:14 PM (211.226.xxx.90)이 또한 지나가리라...
흔한 말이지만 너무나 힘들어 고통스러웠을때 제가 견딜 수 있게 해준 말입니다.157. 루돌프
'13.10.28 3:22 PM (183.96.xxx.30)동감되는 글귀들이 많네요~
저장해놓고 힘들고 지칠때 보렵니다~^^158. 명언이
'13.10.28 3:24 PM (1.244.xxx.202)좋은글들이 많았네요.
저는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159. ...
'13.10.28 3:28 PM (118.42.xxx.67)윗님, 한비자 말은 ㅡㅡ
귀담아듣지 마세요..160. ㅇㅇㅇ
'13.10.28 3:31 PM (203.251.xxx.119)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한테 해꼬지 하면 고대로 언젠간 자기한테 돌아온다.
정직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161. ...
'13.10.28 3:32 PM (218.38.xxx.50)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말 정말 진리입니다.
162. ㅇㅇㅇ
'13.10.28 3:32 PM (203.251.xxx.119)남 탓 하지마라.
163. ㅇㅇㅇ
'13.10.28 3:34 PM (203.251.xxx.119)진실은 때론 불편하지만 내 마음은 편하다.
164. ......
'13.10.28 3:36 PM (14.32.xxx.84)정말 공감가는 글귀들이네요.
원글님 덕분에 다시한번 맘에 새길수있어
감사해요165. 살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명언
'13.10.28 3:42 PM (14.32.xxx.247)좋아서 맘속에 새겨서 몇번 더 읽어보 려고요. 감사요.
166. ..
'13.10.28 3:43 PM (58.145.xxx.210)좋은 명언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167. ..
'13.10.28 3:43 PM (221.148.xxx.89)금같은 명언들 감사드려요
"시월드는 시월드일뿐 가족이 아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기대하는게 없는 사람"168. 아만다
'13.10.28 3:58 PM (118.221.xxx.70)명언 저장합니다
169. !!!!
'13.10.28 4:01 PM (122.203.xxx.194)감사합니다.
170. 남편이 늘 하는말
'13.10.28 4:11 PM (121.144.xxx.109)제가 짜증내고 남탓하면 남편이 맨날 하는말..
니가 조금 손해보는게 맘이 편하다는 말이예요.
그런데 조금 내가 일 더하고 불편해도 조금 감수하니
사람들이 그걸 알고 눈치껏 행동은 하더라구요.171. sky
'13.10.28 4:23 PM (125.134.xxx.225)주옥같은 명언 감사해요.
172. 하늘하늘
'13.10.28 4:39 PM (117.110.xxx.228)생각을 조심 해라 그건 말이 되니
말을 조심 해라 그건 행동이 되니
행동을 조심해라 그건 습관이 되니
습관을 조심해아 그건 운명이 되니173. 흠
'13.10.28 4:41 PM (150.183.xxx.253)주옥같은 명언 감사해요
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심판은 내가하리니...(복수는 신이 대신 해준다)
진인사대천명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안다
저기 손잡아주지 않을꺼면 내려다보지 말라....심오한[ㅔ요174. ...
'13.10.28 4:44 PM (219.251.xxx.2)욕심의 반대는 절제가 아니라
만족!175. ediomi
'13.10.28 4:46 PM (196.211.xxx.75) - 삭제된댓글마음에 담기는 말들이네요.
176. ..
'13.10.28 4:50 PM (1.231.xxx.103)세상에 공짜는 없다.
인간은 어차피 혼자다.177. ..
'13.10.28 4:57 PM (218.186.xxx.12)남의 자식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178. ..............W
'13.10.28 4:59 PM (1.212.xxx.99)공감됩니다. 저장.
179. 긍정
'13.10.28 5:05 PM (203.232.xxx.1)행복의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180. 태양의빛
'13.10.28 5:25 PM (221.29.xxx.187)다음 아고라 및 82는 불안감 조성 세력이 많고, 선동 세력이 많다라는 것을 느꼈네요.
181. ᆢ
'13.10.28 5:29 PM (211.246.xxx.106)명언 감사합니다저장할께요
182. 한마리새
'13.10.28 5:34 PM (112.156.xxx.10)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볼거임
183. 좋은글 감사
'13.10.28 5:43 PM (203.142.xxx.231)자식자랑은 40쯤(자식나이)에 하라
184. ...
'13.10.28 5:45 PM (1.250.xxx.67)82에서 본 글인데
돈으로 친절을 산다.185. ...
'13.10.28 5:48 PM (115.90.xxx.179)명언이네요
186. ..
'13.10.28 6:05 PM (182.225.xxx.215)저장하고 봐야겠어요
오늘이 모여 미래가 된다187. ...
'13.10.28 6:27 PM (117.53.xxx.62)먼저 적어주신 분들 계시지만...
호이(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권리)인줄 안다.188. 나비밥
'13.10.28 6:28 PM (218.235.xxx.27)아는것도 있지만 새로 안것도 많아서 저장할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내원수는 남이 갚아준다
(저는 나보다 더 독한놈한테 걸려서 죽어봐라라고 해요)
이렇게 생각하면 덜 억울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새로안 노기대 노실망 너무 웃겨요ㅎㅎㅎ
기대한것이 없으면 두려운것도 없다
관계의 주도권은 태연한 사람에게 있다
아쉬운 사람이 지게돼있다
이런걸 생각하면 좀 침착해지고 일희일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189. ..
'13.10.28 7:46 PM (203.228.xxx.61)잘 생긴 놈 얼굴값 하고, 못 생긴 놈 꼴깝한다.
190. 늦었지만
'13.10.30 11:15 PM (211.234.xxx.224)너무 좋네요
191. 냐옹닷컴
'13.11.9 1:54 AM (119.149.xxx.73)살면서 느낀 인생의 진리 저장합니다
192. 명언들
'13.11.14 1:53 PM (125.132.xxx.54)좋습니다. 배울점이 많네요.
193. 진리
'13.11.21 11:21 AM (223.62.xxx.51)인생의 명언 저장고
194. 잘 읽었어요~~
'13.11.27 8:46 PM (124.49.xxx.138)저장 했어요~
195. 감사!
'13.12.16 9:38 PM (218.48.xxx.107)저장합니다
196. 나도도해
'14.1.4 9:14 AM (175.126.xxx.208)저장합니다.
197. 감사^^
'14.2.22 7:58 PM (203.81.xxx.88)명언,진리 글귀 감사합니다^^
198. 사랑
'14.3.26 4:38 PM (60.197.xxx.192)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이별은 이별이다...199. 제니
'16.1.28 4:11 PM (64.180.xxx.72)인생의 명언들...글 감사합니다..
200. ..
'16.6.15 12:42 AM (121.88.xxx.73)인생의 명언 한번씩 꺼내볼랍니다..
201. 리라
'16.10.9 8:43 PM (58.236.xxx.206)살다보면 일부러 멍청한 척 해야 할 때가 있다.
202. ^^
'17.9.1 10:02 AM (211.201.xxx.9)명언...감사합니다~
203. ....
'18.2.18 2:32 AM (47.145.xxx.27)인생진리ㅡ명언들
204. ..
'18.5.14 2:40 PM (211.36.xxx.149)인생명언 저장합니다
205. 아줌마
'19.7.31 6:11 PM (175.115.xxx.31)인생진리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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