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동원해서 비오는 씬 찍은거 보니 영 거슬리네요.
꼭 비가 왔어야할까요? ㅡ.ㅡ...
그 비는...보통 들마나 영화에서의
비 눈 은...주인공이나 그 장면 인물의
감정을 나타냅니다...
들마나 영화 안 좋아하나 보네여...
많이 보면..감 잡을 수 있는데..
작가가 그렇게 우겼던건지....감독이 덜떨어진건지... 참 보면서 답답하더만요.
ㅎㅎ
이태란네 친정여동생은 몇년전에도 애기 데리고있던데
오늘도 애기 분유먹이고있네요..
이혼씬이 짠하네요
마지막이 아름다운 드라마 같아요
다음 드라마는 이지아가 나오는 것아요
이지아는 태왕사신기에서 처음봤을때도 늙은애가 안맞는 역을 해서 이상하다 싶더니 잠깐 보는걸로도 기분 상하는 비호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