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되니까 서서히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월급날마다 저를 위해서 10~20만원씩 선물을 작게 하려구요
물론...한 두 세달 정도만 ㅠㅠ 적금때문에 더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리고 운동 용품도...지금 이마트에서 아령이랑 캐틀벨은 샀는데....
워킹화도 하나 사야될 것 같아서 알아보다가 고준희 운동화 광고 보고 침 질질...
이벤트 있길래 응모도 하구요...ㅋㅋ
이거 응모는 해놨지만... 당첨 안되면 걍 워킹화도 하나 사야죠 뭐 ㅠ
돈 주고 사는 것보다 공짜로 당첨되는 게 더 큰 선물일텐데...히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