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수영 개인강습 질문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수영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3-10-25 14:29:2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81757
아까 글이고요.
단체강습이 낫다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수영장 가서 문의해봤더니 초등생은 2달 정도, 7살 아이는 훨씬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그러네요.
대기 올려놓고 단체강습 자리 나기 전 몇달간 개인강습 받는 건 어떨까요?

IP : 180.224.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
    '13.10.25 2:33 PM (219.254.xxx.178)

    나이 상관없이 같이 배워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더 좋지요.
    강습에 들어갈때까지 개인 좀 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것 같은데...
    비싸지 않나요?
    저희 지역은 보통 주 1회 1시간정도 하고 10만원이던데..
    주2회면 20 주3회면30

  • 2. 그레이
    '13.10.25 2:35 PM (219.254.xxx.178)

    저희 아이는 9세 7세인데...
    2학년부터 들어갈 수 있는 토요수영반에서 배우고 있어요.
    둘째는 어려서 유치원에서만 주1회 거의 놀면서 하는 수영하고 있구요.
    첫째는 유치원때 좀 해서 그런지...
    여름에 방학특강반 한달 배우더니 지금 토요반에서는 배영, 평영기초 가르쳐주시네요.

  • 3. 보통
    '13.10.25 2:35 PM (211.246.xxx.119)

    처음 배울때 개인강습 받는건 좀 돈 아깝긴해요 보통은 처음엔 단체강습 받고 나중에 고급반때 개인강습 받고 그러긴하죠
    처음에야 발차기 배우고 그러는거라 아이들하고 우르르 배워야 더 쉽게 배우기도 하고 좀 쉬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 4. ..
    '13.10.25 5:12 PM (175.114.xxx.250)

    저도 단체가 낫다 생각해서,9세 큰 아이는 단체시키고
    둘째 7세는 어려서 소수 시켰어요
    돈은 3배이상인데, 큰 애 단체 9개월시킨것 대비
    작은 애 소수 3개월이 낫네요
    큰애가 운동신경도 훨씬 좋은데
    진도나 수영폼이나 작은애가 좋아요
    단체는 애들이 많고 선생님도 들쑥날쑥해서
    저희 경우에는 말이죠
    그래서 이번달부터 큰애도 소수 시켜요
    큰애도 저도 만족도가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5655 과자봉지를 뜯는 새로운 방법 7 우꼬살자 2013/11/05 2,993
315654 혹시 퓨리니님 연락처 아시는분.. 4 .. 2013/11/05 549
315653 헐~ 이 기사 보셨나요? 5 왕짜증 2013/11/05 1,986
315652 길고양이 4시간 병원진료 65만원... 65 지혜를 나눠.. 2013/11/05 13,431
315651 k? 국악광고 부담스런분 계세요? 41 ... 2013/11/05 3,779
315650 혼자 생활할 때 밥 안하면 나중에 독립해서도 요리 안하나요? 4 ㄴㅇㅇ 2013/11/05 1,205
315649 페루 ufo 조사 재개 우꼬살자 2013/11/05 705
315648 밥 냉동실에 보관한 후 렌지에 돌렸는데 그릇깨졌어요ㅜㅜ 7 ... 2013/11/05 2,268
315647 서명 - 8세 자녀들을 때려죽인 부모들에게 가중처벌을 요구 7 참맛 2013/11/05 965
315646 직장다니시는분들....그만두고 싶지 않나요? 9 ㅜㅜ 2013/11/05 1,941
315645 바닥에서 진동이 강하게 느껴지면 어디에서 나는 소린가요?? 꼭 .. 2 ㅇㅇㅇ 2013/11/05 682
315644 드림렌즈 단백질 제거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2 질문 2013/11/05 1,486
315643 과장님과 첫날에 뭔가 있고 교제 하게 되었다는 분 2 혹시후기있나.. 2013/11/04 1,843
315642 매일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기도 한 점심 식사가 뭘까요? 7 Everyd.. 2013/11/04 2,464
315641 시어머니 식사때마다 늘 새밥 해드려야 해요? 9 헌밥많은집 2013/11/04 3,794
315640 사주 봤는데 5 사주 2013/11/04 1,742
315639 왜이런답니까 3 도대체 2013/11/04 807
315638 휴대용방사능측정기 4 어떨까요 2013/11/04 852
315637 말많은 남편 3 ........ 2013/11/04 1,175
315636 롤빗에 머리가 확 잡아 뜯겨본분 계세요?? 2 ㅈㅈㅈ 2013/11/04 729
315635 미떼 광고!!!!!!!!!!!!! 11 Estell.. 2013/11/04 3,174
315634 농담했을때 여자가 웃으면서 어깨나 등짝 치면 호감인가요? 11 seduce.. 2013/11/04 8,737
315633 아파트매매하려는데 조언좀부탁드려요 4 아구 2013/11/04 1,617
315632 출장 왔는데 너무 일하기 싫어서.. 3 빵빵부 2013/11/04 825
315631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2013/11/04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