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issueId=529&newsid=20131025025253461
검찰청법에는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 후보자를 제청하는 경우에는 추천위의 내용을 존중한다'고 명시돼 있는데 법무부 장관은 아무런 제약 없이 4명 중 1명을 후보로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순위를 정하지 않고 법무부에 올려서 박근혜 정권의 가장 충실하고 검찰조직에 해악만 끼치는 황교안 법무 맘대로
고를수 있게 해주셨네요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