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료 아깝다고 몇개를 사놓았는데
남자들이 의외로 청국장 싫어하니
잘 안하게 되네요.
언제 산지 기억도 안나는데ㅜ ㅜ
어제 냉동실 정리하다가 에휴..
배송료 아깝다고 몇개를 사놓았는데
남자들이 의외로 청국장 싫어하니
잘 안하게 되네요.
언제 산지 기억도 안나는데ㅜ ㅜ
어제 냉동실 정리하다가 에휴..
재래식 된장이라고 누가 사서 줬는데 냄새 때문에 냉장고 구석에 3년쯤 쳐박아뒀다가 버리기 아까워서 끓여먹었더니....와우~ 그렇게 맛있는 된장찌개는 처음이었어요.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장종류는 오래두고 먹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