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급문집이나 학급신문을 내는 교사
1. (특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교사
1. 신문반, 민속반 등 학생들과 대화가 잘 되는 CA반을 이끄는 교사
1.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사
1. 반 학생들에게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 하는 교사
1. 탈춤, 민요, 노래, 연극을 가르치는 교사
1. 생활한복을 입고 풍물패를 조직하는 교사
1. 직원회의에서 원리 원칙을 따지며 발언하는 교사
왜식별해요?
좋은 교사는 전교조라는 뜻이군요.
훌륭한 선생님의 기준이네요.
지난 1986년 교육민주화선언 이후 전교조 교사 식별법이라며 정부가 일선 교육청으로 내려보낸 지침
전교조임에도 위에 나온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교사들도 많은데요.
너무너무 싫어했던 중학교 때 국사교사...
1. 촌지받음
2. 수업 정말 못 가르침
3. 수업 시간마다 광주 얘기. 가끔은 폭풍눈물 흘려가며
등등.
우선 너무 못 가르쳐서 싫어했음.
전교조에서 지들이 홍보용으로 떠드는 이야기와 현실은 당연히 다르지요.
민주노총 성폭행 강간하고 은폐하려던 유명한 사건도 전부 전교조 사람들이었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를 조직의 배신자로 몰아서 매장시키려고 했던 자들이 바로 전교조입니다.
209 제이제이인거 아시죠? 프록시쓰는 82전담알바
저런걸 보면 정말 전교조 선생님들은 좋은 선생님들 이란걸 깨닫게 됩니다.
뭐
학부모입장에서 본다면
아주 바람직하고 훌륭한 교사인데요?
뭐가 불만?
못가르치고 두둘겨패야 좋은교사라는거에요?
글구 문교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새마을운동시대에서 오셨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조 처음 깃발 올렸던 80년대 이야기죠.
지금은 그냥 노조로만 보이더라구요.
물론 선생님도 노동자고 노조 설립의 권리가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옛날의 참교육을 외치던 느낌은 아닌걸로 보여요..제 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