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맘을 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넌 언제나 민혁을 가지기 위한 대용품?인데 자꾸만 욕망을 비치니까
넌 날 넘볼수 없는 상대니까 여기까지 해라...이런 의미 아닌가요..??...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그랬어...??
대리 불러준다~ 뭐 그런건 곁을 아예 줄 생각이 없다.....
전 유정이도 좋지만 세연이도 왠지 끌리네요.....
안타깝지만 도훈에게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이용만하면서 민혁에 대한 맘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끌리는 맘을 억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넌 언제나 민혁을 가지기 위한 대용품?인데 자꾸만 욕망을 비치니까
넌 날 넘볼수 없는 상대니까 여기까지 해라...이런 의미 아닌가요..??...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지 그랬어...??
대리 불러준다~ 뭐 그런건 곁을 아예 줄 생각이 없다.....
전 유정이도 좋지만 세연이도 왠지 끌리네요.....
안타깝지만 도훈에게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이용만하면서 민혁에 대한 맘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해주지만 감히 니가 어딜.....이런 분위기 ㅋㅋㅋ
근데 폭풍의 언덕 비유하고
어제 지성 어디 아픈거 처럼 식은땀 줄줄 흘리는거 보니까 왠지 슬픈 결말로 끝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비극은 시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