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끼리 세미나를 하는데요...
제가 르네상스~인상주의까지 발표를 맡았어요...ㅜㅜ
이 나이에 공부하려니...
재밌기도 하고 발표까지 하려니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아브라함과 이삭’에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풍경이 배경으로 나온다. 또 노인과 어린이, 숫양, 천사도 등장한다. 다시 말해 역사화의 주요 요소인 다양성 바리에타스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 셈이다.
이런 말이 있던데...여기서 바리에타스가 무슨 뜻일까요?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그리고 브루넬레스키의 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분 안 계실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